안녕하세요~ 

제가 처음 강아지를 키울 떄

강아지를 목욕시켜야하는데 

어떤식으로 시켜야할지 감이 안오더라고요

그래서 유튜브를 통해서 강아지 목욕 영상도 

알아보고 그랬는데요~

처음에만 어렵지 계속 시키다보면

노하우가 생기는 것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강아지 목욕시키는 방법을

알려드릴까하는데요~



우선 목욕하기전에 

아이들이 엉킨 털을 

빗질로 풀어주시는게 좋아요!


만약에 목욕후에 

빗질을 한다고 생각하면

그땐 털이 엉켜있기때문에 

굉장히 댕댕이들이 

아파한답니다!



그 뒤로 물온도는 35에서 38로 맞춰주셔야

아이들이 따뜻하게 목욕을 할 수있는데요

그 뒤로는 물 소리를 최대한 적게해서

목욕을 시켜주시는게 좋아요.


그 이유는 아이들은 소리에 민감하기때문에

시끄러운 물소리에는 거부감이 있을 수있기때문에

최대한 물소리를 줄여주시고, 샤워기에 몸을 가까이 

붙여서 목욕을 시켜주시는게 좋습니다!



몸에 샤워기를 가까이 붙여서 물을 적신 후에는

몸 뒤쪽부터 앞쪽으로 몸을 적셔주는 게 좋은데요

꼬리부터 뒷다리 몸 배 앞다리 가슴순으로

부드럽게 강아지전용 샴푸로 마사지하듯이 

목욕을 시켜주시는게 좋습니다!


절대 사람이 쓰는 건 쓰면 안되는 거 아시죠?



그럼 여기서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얼굴은 손으로 물과 

샴푸를 아주 살짝 묻혀서

닦아주는게 좋습니다


이때 눈이나 코 그리고 

귀에 샴푸가 들어가지않도록

주의하셔야하는데요!


특히 귀같은경우는

물이 들어갈 경우

귓병이 걸릴 수있으니 귀에 

절대 물이 들어가지않도록

목욕 시켜줘야해요!



마지막으로 목욕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먼저 마사지하듯이 

털을 말려주고요


물기가 조금 가시면 

그때부터는 드라이기로

미지근한 바람으로 

소음은 최대한 줄여서

말려주시는게 좋습니다!


이때 귀도 살펴보시는게 좋은데요

혹시 목욕하다가 귀에 

물이 들어갔을지 모르니

귀를 솜이나 면몽으로 

닦아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 뒤로 드라이기를 하는동안

강아지가 불편해할가능성이 많은데요

저는 옆에 간식을 두고나서 

조금씩 주면서 보상을 해주면

잘 견디더라고요~


저같은경우는 처음에 

목욕시간이 말리는 것까지

두시간 넘게 걸렸는데요 

지금은 한시간안으로 

해결하고있어요!


사실 목욕하는데에는 

시간이 얼마안걸리는데

강아지 털 말리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리거든요


그래도 꼭 털을 제대로 

안말렸을 경우에는

댕댕이에게 피부병을 

유발할 수있으니 꼭 털을 

잘 말려주시길 바라고요


드라이기전에 수건으로 

잘 마사지하듯이 

물기를 없애주시면

털이 더 빨리 마르니 

이점만 참고하시고, 

강아지 목욕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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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강아지를 처음 키울 때만해도

강아지들이 산책을 나가면 온갖 

쓰레기든 뭐든 냄새를 맡고 다녀서

제가 그걸 방해를 많이했는데요~


키우면 키울수록 댕댕이들에게는 

냄새를 못맡게 하는 것이 가장 안좋다는 걸

알게 되고 그 뒤로는 강아지들이 걸어다닐 때

실컷 냄새를 맡을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초보견주님들에게 

강아지에게 냄새맡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대해서

이야기를 해드릴까하는데요!



사람과 다르게 강아지는 

누군가를 알아볼 때 후각을 이용해서

알아본다고 해요!

사람은 시각으로 누군가를 인지하지만

강아지는 후각을 통해서 정보를 얻고 

습득하게 되는데요



그렇기때문에 강아지에게

냄새맡는 건 사람이 눈으로 사물을 

쳐다보는 것과 똑같은 거랍니다

강아지는 사람과 다르게 

후각이 1억배나 발달되어있기때문에

강아지가 냄새를 맡는 건 그만큼

중요하다고 해요!



게다가 강아지는 호기심이 왕성하기때문에

만나는 모든 것에서 냄새를 맡고 

정보를 모으려고하기때문에

강아지가 냄새를 맡지않도록 막는 것은

강아지를 고립시키는 것과 다를게 없답니다!



그렇기때문에 강아지가 

잘 냄새맡을 수있도록

하루에 한번이라도 

꼭 산책을 시켜주시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산책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사실 산책을 통해서 냄새를 맡아야

아이들이 스트레스도 풀고, 정보도 

얻을 수있습니다!



강아지가 냄새를 꼭 맡아야 하는 이유중에 

또 하는 모든 것들을 

사물로 인지할 수 있는점인데요


심지어 어떤 강아지같은 경우는 산책길에

잃어버렸는데 냄새를 통해서 

집을 찾아왔다고 해요!


그렇기때문에 강아지들이 산책길에 

아무리 더러운 걸 냄새맡는다고해도

냄새를 다 맡고 정보를 습득하기까지 

옆에서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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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아지같은 경우는 산책을 안하면

절대 안되는 동물인 거아시죠?

산책을 못시킬거면 절대 강아지를 키우지말라는

이야기가 있을정도로 댕댕이들에게는 산책이 

필수인데요!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올 봄에는 미세먼지때문에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자주 못시켜줬더니


아이들이 스트레스가 

엄청 심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무슨 일이있더라도 


조금씩이라도 

자주 시켜주려고 노력하는데요!

곧 겨울이잖아요?


그래서 강아지와 겨울산책은 

어떤방법으로 하면

좋을 지 알아봤어요!



일단 털이 긴 강아지같은 경우는 상관이 없지만

단모종같은 경우는 추위를 많이 타기때문에

나갈 때 옷을 입혀서 나가는 게 좋다고 해요!



저희 강아지같은 경우도 추위를 워낙 잘타서

겨울만되면 이불밖으로 안나오려고 하는데요

산책하는 건 좋아하는데 산책하다보면

추워서 콧물이 질질 흘리고 걸어다니다가

추운지 안아달라고 떼를 많이 쓰더라고요

그렇다고 나가는 걸 싫어하는 게 아니여서

저는 옷을 이중삼중으로 입혀서 나가는데 

그러면 아이들이 꽤 즐겁게 산책을 할 수있는 것같아요!



작년같은경우도 눈이 많이오고나서 산책을 나갔는데

얇은 나시티같은 옷이랑 긴팔 옷 그리고 강아지전용

패딩을 입혀서 나갔더니 아이들이 꽤 즐겁게 

산책을 하더라고요 확실히 강아지가 사람보다는

추위를 덜 타는 것같아요



대신 움직임이 제한되어있는 옷은

금물인 거아시죠? 아이들 활동할 때 

편할 할수있는 옷들을 입혀주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겨울산책하고나서는 

눈밭에 산책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반드시 아이들 발바닥에 물기가 남아있지않도록

따뜻한 물로 꼭 헹궈주시고, 잘 말려주셔야

댕댕이들이 습진으로 고생하지않는답니다


그럼 아무리 추워도 하루 30분씩이라도 꼭 

댕댕이들의 산책 시켜주기로 약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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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반려견을 키우다보면 강아지들이 생각보다 

피부병에 자주 걸리지않나요?

강아지들은 사람보다도 더 피부가 약한 것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피부에 생기는 염증중에 

가장 흔히 생기는 것 강아지 습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습진이 왜 생기고, 습진의 종류등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요!



첫번째는 강아지가 습진이 생기는 이유는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했을 때 생긴다고 해요!

가끔씩 강아지가 예쁘다고 사람이 먹는

밥이나 빵같은 걸 강아지에게 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사람이 먹는 탄수화물을 

강아지에게 먹였을 경우에 강아지가 습진이 생길 수 있는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해요!



그렇기때문에 강아지들의 피부를 위해서라도

사람이 먹는 음식보다는 

강아지전용사료를 주시는 게 좋답니다!

강아지 피부병은 강아지의 

식이습관과도 연결이 되어있다는 것

절대 잊지마세요!



두번째 꽃이나 담배연기 그리고 집 먼지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혹시 우리 강아지가 식이습관이 괜찮은데 

강아지 습진때문에 고생한다면

집안 환경을 살펴보셔야할 것같아요!


이런 주변환경때문에 강아지들이 

피부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기때문에

늘 집안을 쾌적하게 만들어주시는 게 사람을 위해서도

강아지를 위해서도 좋은 것같아요



세번째는 목욕후 물기를 잘 닦아주지못할 경우

강아지 습진이 생긴답니다!

강아지의 경우 털을 잘 말려주지않으면

피부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데요

사람도 마찬가지로 머리를 잘 안말렸을 때

지루성피부염이 올라오기도 하잖아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쉬우실 거예요!

그렇기때무에 강아지가 물기가 남은 상태로 

돌아다니지않는 지 늘 물기가 있다면 잘 말려주시는 게 

중요해요!



이렇게 강아지 습진에 대해서 이야기해봤는데요~

식습관, 생활환경등에 이에서 

피부병이 생기는 것보면

사람이랑 똑같은 것 같아요


조금만 신경써주면 

강아지가 괴로워하지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있으니 견주님들이 

조금만 신경써주시면 될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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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는 강아지를 키우기전에는

강아지에게는 무조건 

냄새가 나는 줄 알았는데요~!


강아지를 막상 키워보니까 

강아지도 잘 관리를 해주면

시큼한 냄새가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가 냄새날 때 

어디를 관리해줘야하는지 

알아볼까해요~!



첫번째는 귓병이 났을때예요~!

강아지들은 귓병이 자주 나는데요!

귀는 세균번식이 잦기때문에 균이 생길 수록

악취가 굉장히 심하기때문에

늘 주기적으로 귀청소를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강아지 귀청소같은 경우는 

강아지 소독약이 있어요~!


그걸로 주기적으로 소독을 해주시면 

강아지가 귓병때문에 괴로워하지도 않고 

악취도 안나고 좋답니다!



두번째는 치아관리예요 

치아를 관리안해줘도

강아지 입에서 

냄새가 굉장히 심한데요~!


칫솔질을 싫어하는 

강아지들을 위한 치석껌이나

이발에 묻혀주기만해도 

치아 관리가 잘되는 치약도 잘 

나와있으니~ 치아관리는 

매일같이 해주시는 게 

가장 좋아요!



치아같은 경우는 나중에 나이가들면

관리하는게 굉장히 힘이 

들기때문에 미리미리 

필수로 관리해줘야한다는 것

잊지마세요!



세번째 항문낭 관리예요~!

만약에 우리 강아지 몸에서 

시큼한 냄새하고 비릇한 냄새가난다면!

항문낭때문도 있어요~!


항문낭은 제 때 짜주면

이런 냄새가 나지않는데요


만약에 항문낭을 

짜지 않았을 경우엔 

나중에 항문낭때문에

아이들이 대변을 

볼 때 힘들어할 수있으니

항문낭도 주기적으로 

관리해줘야한답니다!


항문낭같은경우는 목욕할 때 

위로 당겨서 짜주면 된답니다!



마지막으로는 목욕하고나서 

털을 제대로 말려주지않으면

아이들에게 악취는 물론, 

피부병을 유발할 수있으니

목욕하고나서 강아지 

털을 잘 말려줘야한다는 것!!


이 네가지만 잘 관리해줘도 

아이들에게는 냄새가 나지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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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강아지는 

사춘기, 일명 개춘기일 때

정말 밤바다 잠을 안자서, 저희집 

식구들을 괴롭혔었는데요


정말 황당했던 건 새끼때는 

원래 잠이 없고, 새로운 것이 많아서

식구들 잘 때 안자고 굉장히 

신생아 키우듯 힘들다고 하는데

저희 강아지들은 오히려 

새끼때는 신생아처럼 잘잤고, 

사춘기때 수면장애를 겪더라고요



처음엔 강아지들이 조금 컸다고 잠안자고 놀고싶어서

밤바다 새벽마다 이방 저방 왔다갔다하면서 

놀고싶어서 식구들의 잠을 방해하는 줄 알았는데요

알고봤더니 수면장애를 겪었던 것같아요



제가 진작 그걸 알았다면 강아지들 

케어를 잘해줬을텐데

뒤늦게 알아서 정말 미안하더라고요


지금 이렇게 알아보게된 것도 

제 친구 강아지가 

수면장애를 겪는다고해서 

알아보게되어서 뒤늦게 

이해를 하게되었어요~!


다행히 지금 저희집 강아지들은 

나이가 먹어서 잠이 늘었는지

잠을 잘자게되고요 아무튼 조금이라도 

강아지가 이상행동을 할 때는

무조건 견주님들이 

잘 체크해주시는 게 좋은 것같아요


그러면 지금부터는 강아지들의 

대표적인 수면장애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게요~!



첫번째는 강아지도 기면증이있다고해요~!

낮시간에 과도하게 졸고있다면 

강아지도 기면증이 있다는 건데요

만약 기면증이 있따면 근육마비, 

발작 등의 증상을 보인다고 하니 

만약 우리 강아지가 낮잠을 많이 

잔다면 잘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는 불면증입니다!

저희 둘째강아지는 불면증을 겪었던 것같은데요

이때는 알러지나 신장문제나 갑상선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강아지는 알고봤더니 

알러지가 있어서 그랬던 거같아요


그때 제가 잠깐 말린 꽃들에

 빠져있어서 집에 말린꽃들이 많았는데

그 꽃에 알러지가 있는 것같더라고요


그걸 알게된 이유는 제가 이번에 

또 드라이플라워 선물이 잔뜩 들어왔는데

강아지가 다가오지도않고 옆에있으면 

재채기하고그래서 알게되었어요

강아지도 알러지가 있다니 신기하죠?



마지막은 수면 무호흡증인데요~!

강아지도 코를 골고 잔다는 거 아시죠?

그때 코를 골가다 수면 무호흡증으로 

잘다가 숨을 멈추게 되는데요~

그렇게되면 낮에 피로감이 잦아져서 

낮에 잠을 계속 자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어떠신가요? 우리 강아지가 

겪고 있는 수면장애가 있나요?


만약에 수면장애가 있다면 

잠은 사람에게도 보약인 것처럼

강아지에게는 사람보다 더 한 보약이니!!

강아지들의 수면장애를 

해결 할 수있도록 도움을 주서야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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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 나이는 어떤식으로

 계산해야하는지 알아볼까해요~!


제 주변에도 강아지를 키운지 얼마안된 친구들은

강아지 나이를 어떤식으로 계산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한 강아지 나이 계산법입니다



우선 강아지도 크게 유아기, 

청소년기, 성인기, 노년기로 

나눌 수도있는데요


일단 0~10개월은 유아기라고 볼 수있고

10개월에서 1년 6개월까진 청소년기

2살부터 8살까지는 성인기

그 이후는 노년기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생각보다 강아지에게 

노년기가 빨리 다가오는 것같아서 

조금 슬프지만, 재밌는 건 강아지들에게도 

사춘기가 있다는 사실이에요!



강아지들의 사춘기는 생후 6개월부터 시작해서

길게는 2살까지 재밌게 개춘기라고 불리는 시기인데요

이때는 뭘해도 말을 안듣는 시기라서 

저도 2살때 강아지들을 엄청 혼낸 것같아요



제가 너무 서툴어서 무작정 혼냈던 것같은데

아직 개춘기가 안왔고, 

지금 개춘기의 강아지를 키우시는 견주분들은

아이들의 행동의 원인을 이해하고, 

올바른 행동으로 교정될 수있도록 사회화

 과정을 잘 도와주는 게 중요해요!



그러면 나이 계산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강아지들은 6년씩 나이차가 

벌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즉 두살때는 12살 세살때는 

18살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같은 경우도

조금씩 달라지는데요~!

6년부터 4~6살씩 차이가 

벌어진다고생각하시면 될 것같아요


당연히 소형견보다 중형견이 나이가 빨리 먹고

중형견보다 대형견이 나이가 더 빨리 먹는다는 것.


그것만 생각하시고 반려견들의

 나이에 맞는 영양을 잘 채워줄 수있도록

늘 견주님들이 노력해주셔야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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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친한친구가 이사를 갔는데요~!


친구가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했다고 

저희 댕댕이들을 데리고 놀라오라고하더라고요


제가 아직 차가 없어서 강아지 두마리를 다 데리고 

택시 타긴 좀 그렇고 댕댕이중에 

몸무게가 가벼운 첫째 댕댕이를 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요!



혹시나 댕댕이와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야하는데분들에게

반려견이랑 대중교통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합니다!



일단 버스로 반려견과 이동했을 경우에는

무조건 이동장이 동반되어야하는데요!

대신 20kg 미만만 가능하고~

슬링백같은 가방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이건 반드시 지켜워야하는데요

만약에 누가 신고하면 벌금을 물기때문에

반려견이랑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반드시 이동장을 꼭 챙겨주셔야해요!



그밖의 기차나 고속버스를 이용할 때는

이동장에 당연히 반려견을 넣어야하지만

그 밖의 외부에서 반려견이 보이지않도록 해야하며

(만약에 예방접종 증명서를 휴대한 경우는 괜찮다고해요)

거기에 이동장이 객석의 크키보다 크면 안된다고 해요!



이제 마지막으로 지하철 이용할 때 이야기를 해볼게요


지하철은 원칙상 동물을 데리고 탈 순 없는데

아주 작은 조류나 소충류 및 크기가

작은 애완동물같은 경우는

안을 보이지않게하면 지하철을 

이용할 수있다고 해요!



하지만 지하철에서도 

예외의 경우가 있는데요

장애인 보조견은 탈 수있습니다!


어떠신가요? 이제 반려견과 

대중교통을 이용했을 때는

어떤식으로 준비해야하는지 아시겠죠?


미리미리 제대로 숙지하고 

파악하셔서 혹시나 생길 

불상사가 일어나지않고, 

반려견과 행복한 외출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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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미용할 때마다 

스트레스받는 분들 계시나요?

저는 매번 강아지 미용 문제로 

엄마랑 싸울 때가 많은데요


그 이유는 강아지가 미용만 

다녀오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하는데 또 저희 엄마는 

털이 지저분하면 아이들 건강에 

안좋다고 무조건 두달에 

한번씩은 미용을 맡기더라고요




댕댕이들이 미용을 

다녀올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제가 직접 털을 다듬어 줄까도 했지만

혹시나 아이들을 다치게 할까봐 무서워서

강아지들의 미용주기라도 제대로 알아서

엄마를 설득시켜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게해서 준비한 강아지 미용 주기입니다!




일단 강아지가 언제 

첫 미용을 하면 좋은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들의 첫 미용 시기는

5차 접종까지 끝낸 후 해주시는 게 좋은데

너무 일찍 미용을 하게 되면 강아지들이 피부가 

다칠 수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강아지 피부도 여리기떄문에

상처 뿐 아니라 피부염 등에도

조심하셔야 하는데요!

이 부분은 다들 잘 아실 거예요!

목욕을 하고나서도 제대로 안말려주면

바로 강아지 피부가 안좋아진 다는 걸요

그래서 최대한 5차 접종까지 다 맞추시고 

그 이후에 첫 미용을 시키시는 게 좋습니다!



그 뒤로 강아지 미용은 

저희 강아지들처럼

자주자주 안시키는 게 좋다고해요!


강아지들의 털을 밀면

 사람으로 따지만

알몸으로 다니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그것도 모르고 

털 엉키고 답답하다고 

저희 강아지들은 

매번 털을 두달에 한번씩

싹싹 밀었네요 


댕댕이들이 이미 온몸으로 

거부하고 있었는데

그걸 미리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더라고요!


앞으로 털도 아무리 더워보여도

 싹싹 밀지않으려고요

처음 싹싹 밀게된 계기가 

강아지 털들이 많이 꼬여서였는데요

앞으로는 털이 꼬이지않게 

자주자주 빗질로 관리해줘야겠어요



일단 이 글을 

엄마에게도 보여줘야겠네요!


털을 짧게 미는 건 강아지들에게 

수치심을 안겨줄 수있다는 것.


그래서 강형욱 훈련사님도 

목욕이든 미용이든

굉장히 오랫동안 안시키신다고 하셨는데

다 강아지들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이유가 있었구나싶어서

반성이 되네요!!


이번엔 강아지들 미용을 

최대한 미룰 때까지

미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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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가 

자는 위치에 따라서

평상시에 주인인 나를 어떤식으로 

생각하고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볼 건데요!



저희 첫째강아지만해도

 신기한게 잠을 잘 때 

무조건 저희 엄마랑 자는 편인데!

엄마랑 잘 때는 무조건 엄마에게

 엉덩이를 보이면서 자고

저랑 잘 때는 무조건 


제 머리 위에서 자더라고요

이건 한번도 변한 적없는 사실이라서 

왜 그런지 이유가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한 강아지

 자는 위치에 따라서

주인인 나를 어떤식으로 

생각하지 알아보려고해요!



강아지가 만약 주인 

가슴이나 배위에서 잘 때는

주인과 굉장히 깊은 유대감이 있기때문에

그런 거라고 하더라고요 


안타깝게 저희 강아지들은 어렸을 때나

제 배위에서 잤지 

그 다음부터는 독립적으로 되서

이제는 제 위에서 안자네요


하지만 저야 감사합니다.

왜냐면 둘다 너무 무거우니까요 ㅎㅎ


아무튼 혹시 아직까지도 아이들이 

배 위에서 잔다고하면 

깊은 유대감을 느끼고 

안정감을 느낀다니까 

조금은 참아주셔도 

좋을 거겉아요



강아지가 주인 머리 위에서 잘 때

친구라고 생각하는 거라고 합니다..

전 언니라고 생각했는데 절 친구라고 생각한다니

충격적이네요 하지만 뭐라도 제 옆에서

잔다는 것 자체가 감사해야할 일이죠 ㅎㅎ



세번째는 저희엄마랑 잘 때 모습인데요

이 모습은 이 사람은 절대 

나를 해치치않는다라고 생각하는데서

나오는 모습이라고 해요!


바로 엉덩이와 등을 반대로 보인채 자는 건데요

저희엄마가 강아지들한테는 

무한 사랑을 주는 사람이라서

댕댕이들이 그렇게 잠을 자나봐요



네번째는 주인과 같은 위치에서 잔다.

이것도 머리 위에서 자는 것처럼 

굉장히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는 거래요!

저희 강아지들은 제 머리 위에서 자거나 

제 이불속에서 저랑 한 이불 덮고 

저랑 똑같은 모습으로 자는 경우가 많은데

저를 언니라고 생각안하고, 친구라고 생각했나봐요



하지만 가장 감동적인 건

강아지가 함께 잘 때는 사랑하는 주인이고 하지만

이 사람을 내가 지켜줘야겠다 싶어서 

같이 자는 경우도 많다고해요!

사랑을 하면 지켜주고 싶다고 하는데

강아지들을 보면서 오늘도 많이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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