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는 강아지를 키우기전에는

강아지에게는 무조건 

냄새가 나는 줄 알았는데요~!


강아지를 막상 키워보니까 

강아지도 잘 관리를 해주면

시큼한 냄새가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가 냄새날 때 

어디를 관리해줘야하는지 

알아볼까해요~!



첫번째는 귓병이 났을때예요~!

강아지들은 귓병이 자주 나는데요!

귀는 세균번식이 잦기때문에 균이 생길 수록

악취가 굉장히 심하기때문에

늘 주기적으로 귀청소를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강아지 귀청소같은 경우는 

강아지 소독약이 있어요~!


그걸로 주기적으로 소독을 해주시면 

강아지가 귓병때문에 괴로워하지도 않고 

악취도 안나고 좋답니다!



두번째는 치아관리예요 

치아를 관리안해줘도

강아지 입에서 

냄새가 굉장히 심한데요~!


칫솔질을 싫어하는 

강아지들을 위한 치석껌이나

이발에 묻혀주기만해도 

치아 관리가 잘되는 치약도 잘 

나와있으니~ 치아관리는 

매일같이 해주시는 게 

가장 좋아요!



치아같은 경우는 나중에 나이가들면

관리하는게 굉장히 힘이 

들기때문에 미리미리 

필수로 관리해줘야한다는 것

잊지마세요!



세번째 항문낭 관리예요~!

만약에 우리 강아지 몸에서 

시큼한 냄새하고 비릇한 냄새가난다면!

항문낭때문도 있어요~!


항문낭은 제 때 짜주면

이런 냄새가 나지않는데요


만약에 항문낭을 

짜지 않았을 경우엔 

나중에 항문낭때문에

아이들이 대변을 

볼 때 힘들어할 수있으니

항문낭도 주기적으로 

관리해줘야한답니다!


항문낭같은경우는 목욕할 때 

위로 당겨서 짜주면 된답니다!



마지막으로는 목욕하고나서 

털을 제대로 말려주지않으면

아이들에게 악취는 물론, 

피부병을 유발할 수있으니

목욕하고나서 강아지 

털을 잘 말려줘야한다는 것!!


이 네가지만 잘 관리해줘도 

아이들에게는 냄새가 나지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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