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가 배고플때 하는 

행동을 알아볼까하는데요


사실, 저희 댕댕이들 같은 경우에는 

자율배식이라고하죠?


늘 사료가 떨어지지않게 아이들이 먹고싶을때 

먹을 수있도록 자율배식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아이들이 배고픔을 느낄때를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러다보니까 가끔 제가 댕댕이들이랑

오랫동안 외출을 할때가 있는데요 

그때 되면 아이들에게 식사를 언제 

챙겨줘야할지 감이 안잡힐때가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가 배고플때 하는 행동을 통해서 

아이들이 배고픔을 느끼지않도록 해줘겠어요



강아지가 첫번째로 배고플때 하는 행동은

보호자를 계속해서 보는 거라고 해요!

강아지들은 눈으로 감정을 

전달하려고 노력한다고 하는데요


만약에 강아지가 계속 쳐다본다면

배고프다는 뜻도 있다고해요

계속 그렇게 쳐다보면 주인이 

강아지를 귀여워할 것이고

그러면 먹을 거를 줄거라는 

생각에 하는 행동이라고 하더라고요 



두번째는 혀를 냘름냘름 거린다고해요!

저희 강아지들도 뭐 먹고 싶은게 있거나 

배고플때 혀를 냘름냘름 거릴때가 많아요 

특히 저희가족끼리 댕댕이들은 못먹는 음식을 먹을때

특히나 혀를 낼름낼름 거리는데요 

이럴때는 불쌍해서 사람 먹는 걸 안주고 싶어도 

한번씩 넘어가서 주게되는데 

앞으로는 사람 음식을 안주도록 최대한 노력해보려고요 



세번째는 구토를 한답니다.

이건 일명 공복토라고 하죠?

강아지들은 배가고프면 공복 토라는 것을해요!

그렇기때문에 밤이나 새벽에도 밥을 안챙겨먹었다면

어떻게해서든 먹게해줘야한답니다!



예를들어 저희 강아지같은

경우는 밥을 너무 안먹으면

제가 밥에다가 계란 노른자가

 고구마를 섞어주기도 하거든요?


그러면 꼭 한그릇 다 비우더라고요 

한번은 간식을 안주면 밥을 안먹길래 

그냥 안줘버린 적 있는데

새벽에 일어나마자 공복토를 해서 너무 놀라서

그다음부터는 밥을 너무 안먹으면 

간식이라도 꼭 섞어서 먹게 하려고 해요



그덕분에 살이 찌고 있지만, 

강아지가 토를 한번할 때마다

더 건강에 안좋기때문에 그렇게라도 

신경써주려고 노력하는데

대신 간식도 안좋은 것보다는 

강아지 건강에 좋은 걸 

섞어서 주려고 노력해요!


아무튼 우리 강아지들이 

배고픔을 느끼지않도록

늘 신경써서 식사를 잘 챙길 수있도록 

보호자님들이 더 신경을 쓰셔야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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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반려견 정보는 

반려견도 한숨을 쉴까예요!

우선 저희집 첫째 댕댕이는 한숨을 

자주 쉬는데요, 성격이 잘 참는 성격인 거같아요 

모든 둘째한테 잘 양보하기도 하고, 

장난감도 본인이 정말 좋아하는 거라도 

둘째 강아지가 뺏으려고하면 바로 뺏기더라고요 


그럴때 보면 사람같은데 

가끔은 마음이 아프기도 해요 

그러다보니까 저는 첫째 강아지의 

한숨소리를 자주 들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가 한숨쉴때는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볼까해요!



첫번째는 편안함을 느낄때도 

한숨을 쉰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이건 제가 아직까지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요 


반려견이 만약에 주인 무릎에 올라와있거나 

쉴때 한숨을 쉬는 거면 행복하거나 편안할 때 

쉬는거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앞으로는 주의깊게 쉴때 한숨을 쉬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어요 



두번째는 스트레스가 쌓일때라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저희 둘째 강아지가 욕심이 많다보니까 

첫째 강아지도 쌓이는게 많을 거같아요 

본인도 둘째 강아지에게 장난감을 양보했지만

속상할때가 많고 스트레스가 쌓일 거같은데 

그때 이렇게 한숨을 쉬는 거같네요



세번째는 한숨을 통해서 

후각 기능을 개선하려고 할때

한숨을 쉬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만약에 댕댕이가 산책중에 한숨을 쉰다면

그때는 산책이 피로하기때문에 

한숨을 쉬는 거라고하니 

잠시 휴식을 취할 수있도록 

도움을 주시는게 좋아요 



마지막으로 강아지가 한숨쉬는 이유는

어디가 아프기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콧물이 나올거같은 경우에 

한숨을 쉰다고 해요!


강아지가 한숨을 쉬는 이유도 참 다양하죠?

그러니까 앞으로는 늘 강아지에 행동에 주목하셔서 

그 원인을 꼭 찾고, 같이 해결해주시는게 좋을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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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에 날씨가 많이 추워졌잖아요 

그러다보니까 강아지와 산책을 나갈때

아이들에게도 두꺼운 옷을 안입힐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보는 우리 강아지가 추위를 탈때하는

행동을 알아볼까해요!



첫번째 강아지도 사람처럼 

몸을 둥글게 웅크릴때예요

요즘 저희 댕댕이들도 보면 

몸을 둥글게 웅크릴때가 

정말 많거든요?


그 이유가 몸을 작게해서 

본인 몸에서 나는 열을

달아나지않게하는 이유라고해요!



저도 처음엔 강아지들은 사람에 비해서

추위를 잘 타지않는다고 생각했는데요 

강아지들도 사람처럼 특히 실내에서 키우는 강아지들은

추위를 정말 잘타더라고요 

그래서 이불도 덮어달라고 하고, 

전기장판을 틀면 사람처럼 잘 일어나지도 못하고요 

그런 거보면 밖에서 사는 강아지들은 

이 추위를 어떤식으로 버티는 지 모르겠어요 



두번째는 물을 마시는 

양이 줄어든다고해요!


강아지들도 추우면 

따뜻한 체온을 유지하기위해서

시원한 물을 잘 안마신다고 하네요 

그런 거보면 정말 신기해요 


저같은 경우도 겨울에는 

물을 덜 마시는 것같거든요 



세번째는 강아지도 사람처럼 

몸을 부들부들 떤다는 것.

전 이걸 아이들 새끼때부터 느꼈는데요 


처음에 뭣모르고 

아이들이랑 겨울에 산책한다고 

옷도 나름 두껍게 입혔는데 

아이들이 벌벌 떨더라고요

 

그때부터는 엄청 추울때는 

산이나 공원같은 곳보다는

동네만 한바퀴씩 산책을 하게 되더라고요 



예전에는 강아지들이 추워도 

산책을 꼭 해야한다고해서 

저도 춥지만 산이나 공원같이 

더 춥고 시원한 곳도 

갔었는데요 겨울에는 그런 곳보다는 

그냥 집이 많은 동네 위주만 돌고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강아지도 

추위를 탈까의 결론은!

네 강아지도 추위를 타고요, 


심지어 콧물도 자주 흘리시는 거아시나요?


강아지도 감기에 걸릴 수있기때문에 

늘 따뜻한 체온을 유지할 수있도록 

날씨가 추워질때는 더 신경을 써주셔야합니다


그러면 반려견과 함께 따뜻한 겨울 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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