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가 배고플때 하는 

행동을 알아볼까하는데요


사실, 저희 댕댕이들 같은 경우에는 

자율배식이라고하죠?


늘 사료가 떨어지지않게 아이들이 먹고싶을때 

먹을 수있도록 자율배식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아이들이 배고픔을 느낄때를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러다보니까 가끔 제가 댕댕이들이랑

오랫동안 외출을 할때가 있는데요 

그때 되면 아이들에게 식사를 언제 

챙겨줘야할지 감이 안잡힐때가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가 배고플때 하는 행동을 통해서 

아이들이 배고픔을 느끼지않도록 해줘겠어요



강아지가 첫번째로 배고플때 하는 행동은

보호자를 계속해서 보는 거라고 해요!

강아지들은 눈으로 감정을 

전달하려고 노력한다고 하는데요


만약에 강아지가 계속 쳐다본다면

배고프다는 뜻도 있다고해요

계속 그렇게 쳐다보면 주인이 

강아지를 귀여워할 것이고

그러면 먹을 거를 줄거라는 

생각에 하는 행동이라고 하더라고요 



두번째는 혀를 냘름냘름 거린다고해요!

저희 강아지들도 뭐 먹고 싶은게 있거나 

배고플때 혀를 냘름냘름 거릴때가 많아요 

특히 저희가족끼리 댕댕이들은 못먹는 음식을 먹을때

특히나 혀를 낼름낼름 거리는데요 

이럴때는 불쌍해서 사람 먹는 걸 안주고 싶어도 

한번씩 넘어가서 주게되는데 

앞으로는 사람 음식을 안주도록 최대한 노력해보려고요 



세번째는 구토를 한답니다.

이건 일명 공복토라고 하죠?

강아지들은 배가고프면 공복 토라는 것을해요!

그렇기때문에 밤이나 새벽에도 밥을 안챙겨먹었다면

어떻게해서든 먹게해줘야한답니다!



예를들어 저희 강아지같은

경우는 밥을 너무 안먹으면

제가 밥에다가 계란 노른자가

 고구마를 섞어주기도 하거든요?


그러면 꼭 한그릇 다 비우더라고요 

한번은 간식을 안주면 밥을 안먹길래 

그냥 안줘버린 적 있는데

새벽에 일어나마자 공복토를 해서 너무 놀라서

그다음부터는 밥을 너무 안먹으면 

간식이라도 꼭 섞어서 먹게 하려고 해요



그덕분에 살이 찌고 있지만, 

강아지가 토를 한번할 때마다

더 건강에 안좋기때문에 그렇게라도 

신경써주려고 노력하는데

대신 간식도 안좋은 것보다는 

강아지 건강에 좋은 걸 

섞어서 주려고 노력해요!


아무튼 우리 강아지들이 

배고픔을 느끼지않도록

늘 신경써서 식사를 잘 챙길 수있도록 

보호자님들이 더 신경을 쓰셔야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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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반려견 정보는 

반려견도 한숨을 쉴까예요!

우선 저희집 첫째 댕댕이는 한숨을 

자주 쉬는데요, 성격이 잘 참는 성격인 거같아요 

모든 둘째한테 잘 양보하기도 하고, 

장난감도 본인이 정말 좋아하는 거라도 

둘째 강아지가 뺏으려고하면 바로 뺏기더라고요 


그럴때 보면 사람같은데 

가끔은 마음이 아프기도 해요 

그러다보니까 저는 첫째 강아지의 

한숨소리를 자주 들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가 한숨쉴때는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볼까해요!



첫번째는 편안함을 느낄때도 

한숨을 쉰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이건 제가 아직까지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요 


반려견이 만약에 주인 무릎에 올라와있거나 

쉴때 한숨을 쉬는 거면 행복하거나 편안할 때 

쉬는거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앞으로는 주의깊게 쉴때 한숨을 쉬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어요 



두번째는 스트레스가 쌓일때라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저희 둘째 강아지가 욕심이 많다보니까 

첫째 강아지도 쌓이는게 많을 거같아요 

본인도 둘째 강아지에게 장난감을 양보했지만

속상할때가 많고 스트레스가 쌓일 거같은데 

그때 이렇게 한숨을 쉬는 거같네요



세번째는 한숨을 통해서 

후각 기능을 개선하려고 할때

한숨을 쉬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만약에 댕댕이가 산책중에 한숨을 쉰다면

그때는 산책이 피로하기때문에 

한숨을 쉬는 거라고하니 

잠시 휴식을 취할 수있도록 

도움을 주시는게 좋아요 



마지막으로 강아지가 한숨쉬는 이유는

어디가 아프기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콧물이 나올거같은 경우에 

한숨을 쉰다고 해요!


강아지가 한숨을 쉬는 이유도 참 다양하죠?

그러니까 앞으로는 늘 강아지에 행동에 주목하셔서 

그 원인을 꼭 찾고, 같이 해결해주시는게 좋을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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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에 날씨가 많이 추워졌잖아요 

그러다보니까 강아지와 산책을 나갈때

아이들에게도 두꺼운 옷을 안입힐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보는 우리 강아지가 추위를 탈때하는

행동을 알아볼까해요!



첫번째 강아지도 사람처럼 

몸을 둥글게 웅크릴때예요

요즘 저희 댕댕이들도 보면 

몸을 둥글게 웅크릴때가 

정말 많거든요?


그 이유가 몸을 작게해서 

본인 몸에서 나는 열을

달아나지않게하는 이유라고해요!



저도 처음엔 강아지들은 사람에 비해서

추위를 잘 타지않는다고 생각했는데요 

강아지들도 사람처럼 특히 실내에서 키우는 강아지들은

추위를 정말 잘타더라고요 

그래서 이불도 덮어달라고 하고, 

전기장판을 틀면 사람처럼 잘 일어나지도 못하고요 

그런 거보면 밖에서 사는 강아지들은 

이 추위를 어떤식으로 버티는 지 모르겠어요 



두번째는 물을 마시는 

양이 줄어든다고해요!


강아지들도 추우면 

따뜻한 체온을 유지하기위해서

시원한 물을 잘 안마신다고 하네요 

그런 거보면 정말 신기해요 


저같은 경우도 겨울에는 

물을 덜 마시는 것같거든요 



세번째는 강아지도 사람처럼 

몸을 부들부들 떤다는 것.

전 이걸 아이들 새끼때부터 느꼈는데요 


처음에 뭣모르고 

아이들이랑 겨울에 산책한다고 

옷도 나름 두껍게 입혔는데 

아이들이 벌벌 떨더라고요

 

그때부터는 엄청 추울때는 

산이나 공원같은 곳보다는

동네만 한바퀴씩 산책을 하게 되더라고요 



예전에는 강아지들이 추워도 

산책을 꼭 해야한다고해서 

저도 춥지만 산이나 공원같이 

더 춥고 시원한 곳도 

갔었는데요 겨울에는 그런 곳보다는 

그냥 집이 많은 동네 위주만 돌고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강아지도 

추위를 탈까의 결론은!

네 강아지도 추위를 타고요, 


심지어 콧물도 자주 흘리시는 거아시나요?


강아지도 감기에 걸릴 수있기때문에 

늘 따뜻한 체온을 유지할 수있도록 

날씨가 추워질때는 더 신경을 써주셔야합니다


그러면 반려견과 함께 따뜻한 겨울 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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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가 앞발로 터치할때 

이유를 알아볼까하는데요!

저희 댕댕이들은 사실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응석이나 애교가 없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제가 활동적인 성격을 갖고 있지않아서 

댕댕이들이 절 닮아(?) 얌전한 거같은데요 

그런 댕댕이들도 가끔씩은 

응석을 부릴때가 있는데 

그때 하는 행동이 앞발로 저를 툭툭 터치하더라고요 

그래서 강아지가 앞발을 터치할때는

무언가를 원하는게 있어서 그렇구나라를

알게되었는데요~

주로 언제 앞발로 터치하는 지 

알아볼까해요!



첫번쨰는 관심이 필요할때라고 하네요

주인이 다른 것에 정신이 팔리면

본인도 봐주길 원할때  앞발로 툭툭 친다고 해요!



두번째는 스킨십이 필요할때라고 해요

반려견이 혹시 아무이유가 없는데

계속해서 앞발로 툭툭친다면 

그때는 안아주길 원하는 거니까 

꼭 안아주시길 바랄게요



세번째는 원하는게 있기때문이에요

저희 둘째강아지같은 경우는 

본인이 장난감으로 놀고싶을때 

앞발로 툭툭 저를 치더라고요 

제가 장난감을 아이들 집안에다가 넣어놓기도 하는데

또 자주 소독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때는 높은곳에서 말리면

꼭 그걸 꺼내달라고 저를 툭툭 치더라고요 



저희 첫째강아지같은 경우는

이불을 덮어주길 원할 때 

저를 툭툭쳐요 


이렇게 보면 둘다 원하는게 있을때

저를 앞발로 툭툭 치는 거같아요 



네번째는 마음이 불안할때라고해요

불안하거나 마음이안정되지않았을 경우에는

반려견이 주인을 툭툭친다고 하는데요 

그런 거보니까 강아지들은 주로 불안하거나 

원하는게 있으면 주인에게 그걸 잘 어필하는 거같아요 



그밖의 밥이 먹고싶을때

산책이 필요할때도 앞발로 툭툭 칠때가 있는데요

강아지는 말을 못하는 동물이기때문에 

강아지의 카밍시그널을 늘 잘 알아차릴 수있도록 

댕댕이들에게 늘 신경을 쏟아야할 거같아요 


잘 아시다시피 강아지들이 똑같은 행동을해도 

원하는게 다를 수가 있거든요 

그렇기때문에 말 못하는 우리 댕댕이가 

답답하지않도록 우리가 조금 더 신경을 쓰고, 

공부를 통해서 댕댕이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지낼 수있도록 노력을 해야할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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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각보다 입질이 심한 강아지가 참 많죠?

이건 어렸을때 꼭 잡아줘야하는 거기때문에

우리 강아지가 입질이 심하다면 

아이의 입질을 해소 시켜줘야해요!



저희 첫째 댕댕이같은 경우도 

새끼때 입질이 너무 심해서 

제가 한달동안은 잠도 못잤거든요 

매일 제 머리카락을 뜯고, 특히 댕댕이들이

어렸을때는 잠이 생각보다 별로 없어요 

아무래도 집이 아직은 안전하다고 생각하지않아서 

그런지 잠이 쉽게 안들더라고요 

(지금은 깨워도 안일어나지만요)


그래서 매일 밤에 새벽에 그렇게 

제 머리카락을 가지고 노는데 처음엔 너무 

귀찮았거든요 그런데 댕댕이가 이가 나려고 하는지 

간지러워서 그렇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입질 해소를 위해서 

다양한 장난감을 사다주었거든요?

이때는 입에 물기 쉽고, 길고 얇은 장난감을 통해서 

이가 간지러운 걸 해소시켜주셔야해요!



그리고 가끔 댕댕이들이 입질을 하게되면

굉장히 아프거든요?

그걸 댕댕이들이 주인이 아프다는 걸 알아야해요

저같은 경우는 댕댕이가 쎄게 물면

바로 등을 보여줬거든요 

그렇게하면 본인이 이런 행동을 했을때

주인이 외면하는구나 싶어서 

더이상 안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훈련을 하고, 

댕댕이가 이가 간지럽지않도록

입질 해소용 장난감을 사준 덕에 

저희 댕댕이는 입질하는게 아예 사라졌어요 

물론 둘째도 이 방법으로 훈련을 시켰고요 



그렇게 하니까 아무리 화가나도

댕댕이들이 입질을 잘안해요 

한다고해도 정말 아프지않게 입질을 하더라고요 

왜냐면 쎄게물면 제가 싫어하고 

본인도 그 행동이 안좋다는 걸 

인지하고 있기때문인 거같아요 



가끔 너무 입질을 안해서 

동네에서 산책할때 다른 강아지들이 

위협할때가 있는데 그때도 당하기만해서 

속상할때가 있는데요 그래도 덕분에 

집안에 강아지들이 물건을 뜯어놓은다거나

그런 일은 없어서 행복하네요 

그러니까 어렸을때 입질이 심할때 

그때 아이들의 입질 해소 장난감을 통해서 

함께 스트레스를 풀어주시고, 

꼭 물때는 외면하는 행동을 보여주셔서 

아이들의 입질을 초장에 잡아주시면 좋을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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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반려견을 한마리 키우는데, 

한마리 더 입양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반려견 정보예요!

저같은 경우도 

두마리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요 


제가 처음 강아지 한마리를 

더 입양할때까지만해도 

단순히 첫째 댕댕이가 외로울까봐 

데리고 왔었는데요 


혼자 있는 것보다 둘이서 함께하면

덜 외로울까봐 데리고 왔는데요 

그때 조금 더 공부를 하고, 

정확한  정보가 있었다면

맨 처음부터 아이들이 

힘들지않았을 거같아요 


그래서 원래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데 

또 한마리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으싶으신 분들이 

오늘 이 이야기를 통해서 

덜 외로우셨으면 좋겠네요



첫번째 맨 처음에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실때

꼭 강아지들에게 독립적인 

공간을 마련해주시는게 

가장 좋아요!


저는 둘이 친해지라고 맨 처음에 

밥 먹는 곳도 자는 곳도 

같은 곳에 정해줬는데요


꼭 밥먹는 곳이랑 자는 곳을 

분리해주는 게 

가장 좋답니다!


다른 장소에서 밥을 먹을 수있도록 

도움을 주시는게 가장 좋아요!




두번째는 강아지들이 서로 견제를 하든 

사이가 좋든 일단 본인들끼리 

문제를 해결할 수있도록

놔두시는게 좋아요 


일부러 친해지라고 억지로 같은 

공간에 두지도 않으셔야하고요


이때 꼭 본인의 독립적인 공간이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게 가장 좋답니다

그렇게 만들어주시면 저절로 친하게 되더라고요 



세번째는 절대 질투심을 유발하시면 안된답니다!

특히 원래 키우던 강아지가 그렇게되면

스트레스가 굉장히 심해져요 


그렇기때문에 맨 처음에는 첫째 키우던 강아지에게 

관심을 보여서 점차 아이에게 둘째 아이에게

경계심을 풀 수있도록 도움을 주셔야해요

안그러면 첫째 댕댕이가 질투심때문에

둘째 댕댕이를 미워할 수도 있어요 



네번째는 산책과 놀이를 따로 할 수있도록

도움을 주시는게 좋아요

 

안그러면 보통 첫째 댕댕이같은 경우는

본인의 사랑을 빼앗겼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처음엔 둘이 

동시에 시키곤 했는데

그뒤로는 각자 시키다가 

다시 같이 시키니까 이제는 괜찮더라고요 


처음에는 둘다 감당이 안되서 힘들었는데요 

그렇게 충분히 각자와 시간을 잘 보내주니까 

점점 본인들끼리 친해져서 

이제는 둘다 밖으로 같이 데리고 나가도

말썽 안부리는 것같아요 



댕댕이들이 서로 친해지기까지는

무조건 각자의 시간을 

독립적으로 잘 보낼 수있도록

도움을 주시는게 가장 좋아요!


그래야 댕댕이들이 서로에게 

경계심을 풀 수있거든요 



그렇기때문에 제가 꼭 당부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댕댕이가 두마리가 되었다고 모든 것들을

같이 나눠주는 게 아니라 

맨 처음에 그 두배의 이상 시간과 

노력을 쏟을수있으시면

한마리 더 입양을 권해드릴게요


그럴 자신이 없으면 그냥 

한마리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시는게

더 좋은 것같아요!


그럼 항상 반려동물을 입양하는것에 대해서

책임감이 엄청나다는것을 잊지마세요.

반려견은 인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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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에서 제일 좋아하는

 마포회식장소로 유명한 마포나룻터!!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고기집인데요 


저희는 원래 이곳에서 양곱창을 먹는 걸

좋아해서 매번 양곱창을 먹으러 

갔었는데 얼마전부터 이베리코 목살이 

판매되어서 거기에 푹빠져서 

요즘에 회식아니더라도 

회사 동기들끼리 

마포나룻터를 찾고 있어요!




이미 마포나룻터같은 경우는

 정재계 유명한 인사들도 

단골로 많이 찾아오는

마포회식장소로 유명한 곳인데요


이번엔 젊은층을 겨냥해서 세계 4대진미로

손꼽히는 이베리코 목살을 

선보이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고요 

이베리코 목살은 

스페인 돼지고기인데요 


저같은 경우는 마포나룻터가 

아닌 곳에서 이베리코 목살을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이 고기가 그렇게 

맛있는 고기인 줄몰랐거든요

그런데 마포나룻터에서 먹고는 

완전히 이베리코 목살이랑 

사랑에 빠져버렸네요



일단 맨 처음에 마포회식장소로 

유명한 마포나룻터에 

사랑에 빠지게 된 경우는

이곳에서 밑반찬부터 양념장까지 

고기랑 곁들여 먹기에 괜찮은 

사이드 메뉴때문이였는데요


그런데 이베리코 목살은 

고기만 먹어도 맛있을 만큼 

고기가 정말 질이 정말

좋다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상위 1% 돼지고기를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성장호르몬같은것도 전혀 맞추지않고요 

청정지역에서 방목해서 키운 돼지고기를

사용한다고하더라고요 


사실 돼지고기같은 경우는 

제가 맛있긴 한데 건강에

안좋을까봐 잘 안먹는 편인데요~ 


역시 마포회식장소로 

유명한 마포나룻터같은경우는

다르구나 느끼게 되었네요 



양념장같은 경우는 소금이나 

와사비에 찍어먹는게 

제일 맛있는 거같아요


다른 고기들은 모르겠는데 

이베리코 목살은 고기 맛이 

워낙 좋아서 고기만 먹어도 좋은데요~

와사비랑 먹으면 정말 감칠맛나고 

육즙이 팡팡 터지더라고요


먹으면서 계속 느꼈지만 

정말 돼지고기가 어쩜 

소고기같은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사장님이 구워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소고기처럼 

덜 익혀서 먹어도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몇개는 덜 익은 

상태로도 먹어봤는데

맛이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는 무조건 마포회식장소로 

유명한 마포나룻터를 방문하면 

이베리코 목살을 외칠 거같아요 


솔직히 회식때는 덜 먹을 것도 

양껏 먹게되잖아요


그런데 이베리코 목살은 

워낙 1인분에도 

양이 많아서 생각보다 

많이 못먹은 거같아요


고기자체가 워낙 두툼하고 

그래서요 그런데 또 

양껏 먹은 기분이라서 좋았네요


가격대도 부담없어서 정말 회식때 

먹기에도 최고인 거같고요




평상시에 이베리코 목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마포에서 괜찮은 회식장소를

찾고 계신 분들은 꼭 마포나룻터를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여기는 정말

한번 방문해보면 그리고 한번 

이베리코 목살을 먹어보면 

계속해서 방문하게 될 거예요! 


참고로 양곱창도 

정말 맛있으니까 

참고하시고요~! 


회식에서 먹고싶은 

모든 메뉴들이 모여있으니 

마포나룻터 방문해보세요

마포역 1번출구에서 가까워서 

접근성도 나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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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길거리 지나다니면

요즘엔 댕댕이들을 

많이 이뻐해주시는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런데 저희집 첫째 강아지같은경우는

겁이 많아서 혹시나 어떠한 

돌발상황이 생길지 몰라서

누군가가 다가오다가 겁이나서

확 물까봐 처음부터 

사람들이 다가오려고할때


"저희집강아지 물어요 조심하세요"


하면서 제가 다가지오지

못하도록 견제를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처음보는 

강아지와 인사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까하는데요


저같은경우도 늘 처음보는 강아지들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편인데,

이렇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다보면 

강아지들도 경계를 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까해요!



일단 처음에는 견주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강아지에게 인사를 해도되는지

그러면 강아지가 평상시에 겁이많다면

견주분들이 안된다고 이야기를 해주실 거예요!



만약에 견주님들이 허락을 해주신다면

그때 다가가는 게 좋아요!

그러면 보호자님의 허락하게 강아지를

소개받는 느낌으로 다가간다면

강아지들도 경계가 풀리게 되거든요



그리고 나서는 강아지들에게

먼저 나의 냄새를 맡을 수있도록

천천히 손등이나 여러곳을

강아지들에게 냄새를 맡을 수있도록

기다려주시는게 좋아요



강아지는 사람들을 얼굴보다는

냄새로 먼저 알아보거든요?

그렇기때문에 강아지들에게 나의 냄새를

먼저 맡게 해주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나서는 강아지가 가까이 온다면

턱, 등을 천천히 조심스럽게

쓰다듬어주시는게 좋답니다!



저는 이렇게해서 친해진 강아지들이 

몇마리가 있는데요!


산책갈때마다 댕댕이들을 만나면

댕댕이들이 먼저 반갑게 인사해줘서

너무 기분좋더라고요 


처음 이과정만 잘지나간다면 

댕댕이들과 만날때마다

댕댕이들의 똥꼬발랄한 

모습을 볼 수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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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강아지와 동네 뒷산을 

자주 산책하곤하는데요


요즘에 날이 추워지니까 저도 귀찮아서 

산책을 일주일에 매일같이했다면 요즘에는

일주일에 2~3번밖에 못하게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까 댕댕이들한테 

너무 미안한 마음이 생기는데요



제가 차라리 일이라도 안바쁘면

조금이라도 날씨가 따뜻할때 

낮에 산책을 시켜주면 되는데

시간이 밤늦게밖에 없으니 

댕댕이들이랑 산책하는게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나름 타협하고 지냈는데, 그때마침

누군가가 했던말이 생각나더라고요 

댕댕이들 산책을 안시켜주면 

강아지 키울 자격이 없다고요



그래서 일주일에 일곱까지는 힘들더라도

이틀에 한번이라도 꼭 나가거나

아니면 단 10분이라도 

꼭 데리고 나가려고 노력중이에요



그걸 제가 확실히 느끼게 된 건

제 친구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혼자사는데 

강아지를 키우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까 댕댕이를 

집안에 많이 방치해두기도 하고,

산책을 많이 못가다보니까 

친한사람들이랑 있을때는 활발한 댕댕이가 

밖에만 나가면 겁을 내더라고요



그런 모습을 보니까 너무 안타까워서

저희 댕댕이들도 그렇게 될까봐 너무 무서워서

아무리 바쁘더라도 단 10분이라도 

밖에 데리고 나갈려고 

노력중이에요!



강아지는 냄새를 맡으면서 

걸어다녀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우리가 삼시세끼 밥먹는 것처럼

강아지에게는 산책이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기때문에 산책을 안시켜주면 

강아지들이 우울증에 걸리거나

강아지들의 삶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해요



그렇기때문에 아무리 추워도 

댕댕이들을 꼭 산책 시켜주셔야해요!

강아지들도 산책이 부족해지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건강을 위협할 수있기때문에

댕댕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산책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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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끔 우리 강아지 엉덩이에서

비릿한 냄새가 나지않나요?

저는 가끔 비릿한 냄새가 날때마다 

엉덩이를 바로바로 씻어주는데요

알고봤더니 그 비릿한 냄새의 주인공은

항문낭이라고 하더라고요



항문낭이 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항문낭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항문낭은 항문 양쪽 옆에 

항문낭이라는 게 있는데요


그 항문낭은 분비샘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항문낭안에 분비물이 

축적되어있으면 

분비물을 분비를 하게 되는데요


그러면 강아지 엉덩이의 

비릿한 냄새가 나는 거랍니다!



가끔 강아지들끼리 엉덩이 냄새를 맡잖아요!

그 항문낭 분비물 냄새를 맡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이것이 본인의 냄새라서 마킹을 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왜 항문낭을 관리해줘야하는지

궁금하시죠? 항문낭에 있는 분비물이 축적되어있으면

강아지 건강에 좋지않으니 한달에 한번씩이라고

꼭 항문낭을 짜주시는게 좋아요!



이때 무조건 짜면 항문낭 

분비물이 이리저리 튀어서

옷에도 튀기도 하는데요!


항문낭 냄새가 좋지않아서 

항문낭을 짤때는 조심해줘야해요!



물론 어떤강아지들은 배변과 함께 

항문낭이 자연스럽게 배출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항문낭 관리를

해주시는게 가장 좋답니다!


본인이 혼자하기 힘드신 분들은 

전문가한테 정기적으로 

맡기는게 좋고요



항문낭 짜는법은 강아지 꼬리를 들면

바로 항문낭이 보이실 거예요!


이때 5시와 7시 부근에 엄지와 

검지를 항문낭에 대시는데

이때 꼬집는게 아니라 항문낭액을 

밀어올린다는 기분으로

항문낭을 짜시면 된답니다!


요즘엔 영상을 통해서도 잘나와있으니

영상을 보고, 한번 따라해보세요!

한달에 한번씩만 관리해줘도 우리 댕댕이가 

항문낭때문에 아파하진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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