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 꼬리로 강아지 심리 상태를

알아볼까하는데요!

강아지에겐 꼬리란 대표적인

의사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같아요!




강아지가 꼬리가 내려가있는 모습을

가끔씩 보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강아지가 꼬리가 내려가 있으면

기분이 좋지않은 것이 아니라 

무서워서 긴장하고 있다는 뜻인데요!



하지만 예외도 있답니다!

강아지가 편히 쉴 때도

꼬리에 힘을 빼고 축 늘어진 상태로

쉬기도 하니 우리 강아지 

꼬리가 내려가있다고해서

기분이 안좋은가 하고 걱정하시지마시고

지금 강아지가 쉬고 있는 것인지 

겁먹은 것인지 잘 판단해주시는 게

 좋을 것같아요



두번째는 강아지가 꼬리를 180도 이상

흔들거나 360도 회전을 하면서

꼬리를 흔든다면

기분이 굉장히 좋고 흥분된 상태라고 

말할 수있는데요!


대부분 기분이 좋아서

 흔드는 것이기때문에

그 상황이 지속되면 

강아지가 흥분을 멈출 수있도록

차분해질 수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게 좋아요!



하지만 강아지가 

꼬리를 흔든다고해서

다 기분이 

좋은 상태는 아니랍니다!



만약에 강아지가 꼬리를

 뻣뻣하게 세우고

아주 조금씩만 꼬리를 흔든다면

이때도 극도의 긴장상태 또는

무섭다는 신호랍니다!


거기에 기분이 좋지 않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니

견주님이 잘 파악해주셔서 합니다!



물론 같은 꼬리를 흔드는데 

꼬리에 힘이 들어가지않고

아주 조금씩 흔든다면

그럴 때는 흥분없이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상대를 반기는 것입니다!


어떠신가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나요?

요즘엔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이

 참 많으실텐데

강아지는 말을 할 수없어서 주인분들이 

조금씩 공부하셔서 강아지의

 감정상태를 잘 파악하시면

강아지와 더욱 더 행복하게

 지내실 수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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