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첫째강아지는 저희엄마랑 함께 잠을 자는데요

둘째 강아지는 꼭 제 내 다리 사이에서 

잠을 자더라고요~



최근까지는 별 생각없이

저도 제 다리사이에서 잠을 자는 

강아지를 보면서 포근함도 느끼고 그랬는데요

갑자기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왜 강아지가 다리 사이에서 자는 지 

그 이유를 찾아봤어요



첫번째는 다리 사이가 반려인의 온기를

느낄 수있어서 쉬기에 적절한 공간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건 제가 느끼는 심리와 마찬가지같은데요

저도 강아지가 제 다리사이에서 자면

굉장히 따뜻하고 포근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좋아하는상대와 딱 붙어서 잤을 때

안정감이 느껴지는 것처럼

강아지도 저도 똑같은 마음으로 

같이 자왔다고 생각하니 너무 안심이 되더라고요



두번째는 응석부리고 싶어서 그렇다고하네요

둘째가 제 바라기거든요

제가 가끔 첫째를 이뻐하는 거보면

가끔씩 삐지더라고요

그렇다고 막 티나게 삐지는건 아닌데

뽀뽀해달라고하면 고개를 휙돌리고 자주 그래요

그래서 저한테 응석부리고 싶어서

그랬다고 하니 너무 신기하네요~



세번째는 추위를 많이 타기때문이라고하네요~

이건 맞는 것같아요

사실 여름에는 제 다리사이에서는

잘안자고요~ 날씨가 조금만 추워지면

귀신같이 제 다리사이에서 자더라고요

한번 제 다리사이의 온기를 맛보고나서는

추워지면 자연스럽게 제 다리사이에서

잠을 청하는 것같아요



어떠신가요?

은근히 강아지들이 수면상태에 따라서

심리가 어떤 건지 잘 알 수있더라고요

그래서 다음시간에도 강아지 수면상태, 심리등에대해서

알아보고, 정리를 한번 해볼게요^^

그럼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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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저는 평상시에 강아지에게 애정표현을

과하게 하는 스타일인데

그걸 싫어하는 강아지들이 많더라고요

특히 저희집 강아지가 그래요~



간혹가다가 주인한테 안기는 걸

좋아하고 사랑받는 걸 좋아하는 강아지도 있는데

저희집 강아지나 대부분의 강아지는

안기는 걸 굉장히 귀찮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에게 귀찮게 안하면서

애정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하는데요~



첫번째는 강아지에게

상냥한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강아지에게 상냔한 목소리를 들려주면

강아지가 이해는 못하더라도 

주인이 나에게 관심을 준다고 생각해서

굉장히 그 시간을 행복해야한다고 해요~



두번째는 상냥한 목소리와

연관되어있는 건데요~

칭찬을 많이 해주시는 게 좋다고해요!

특히 타이밍이 중요한데요~

밥을 맛있게 먹더라도 

칭찬을 해주고, 

배변배드에 실수하지않고

쉬야를 했을 때도 칭찬하고

이렇게 계속 칭찬을 해주면

강아지들은 계속 칭찬을 받고 싶어서

주인이 원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고 하네요~



이때 보상심리요 간식같은 걸 챙겨준다면

좋은 훈육까지 된답니다

강아지가 꼭 가렸음 

하는행동이있으면 칭찬과 간식을 통해서

강아지에게 격려를 해주세요



세번째는 같이 놀아주는 거예요~

꼭 스킨십만이 강아지에게 애정표현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뛰어놀고 

반려견이 평소에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뛰어놀아주면 반려견이 굉장히 

행복해야한답니다!



마지막으론 그렇다고 애정표현을 하는데

스킨십이 빠질 수없죠?

스킨십은 과하게 안거나 뽀뽀말고도

반려견 배를 스다듬어 준다든디

목 마사지를 한다든지를 통해서 

강아지에게 애정을 표현해주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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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아플때 

어떤 증상을 보이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하는데요!

강아지를 처음 키우시는 분들은

 절대 그냥 넘어가지마시고

천천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강아지들은 말을 못하기때문에

강아지가 하는 행동을

 통해서 알아볼 수있거든요


그러면 강아지들이 아플 때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알아볼게요!



첫번째는 어딘가를 핥는 행동을 합니다.


강아지는 어떤 부위에 통증이 오면

 그 부위를 핥게 되는데요


평상시에 핥지않았던 부위를 핥고 있다면

강아지가 그곳에 통증을 느꼈다는 것이니

그냥 지나치지말아주세요!



두번째는 헥헥 거리는 호흡이 길어졌다면

어디가 아프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것을 인지하셔야합니다. 


물론 더울 때도 헥헥거리기도 하지만

날씨가 따뜻한데도 헥헥거린다면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몸이 안좋다는 걸 인지하시고

절대 지나치지마세요



세번째는 밥을 안먹습니다.


가끔 저는 강아지가 밥을 안먹을 때

혹시 우리 강아지가 어디아픈게 아닐까 

걱정이 되곤 하는데요


이럴때 저만의 판단은 강아지한테

 맛있는 간식을 주는 겁니다


간식을 줬는데도 강아지가 먹지 않는다면

스트레스 또는 몸이 안좋다는 신호니 

가까운 병원에 데려가셔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네번째는 소심하거나 순딩한 아이가

사나워졌을때입니다!


강아지들은 아프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본능적으로 공격적으로 변하기도 하는데요


평상시에 순딩이였던 아이가 

가까이 다가갔을 때 으르렁 거리기 

시작한다면 몸이 불편하다는 증거니

그냥 지나치지마세요



강아지들은 말을 할 수없고, 

아파도 오랫동안 참는다고 하네요!


엄청 통증이 심하지않은 이상은

자신의 병을 방치하기때문에

조금이라도 아이가 이상행동을 

했을 때는 가까운 병원가셔서

꼭 진찰을 받아보시는 게 

사랑하는 아이와 오랫동안 함께

건강하게 지낼 수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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