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강아지들의 

카밍시그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하는데요!



카밍시그널이란 말그대로 

calm (고요한)+ signal (신호) 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그렇다면 왜 강아지들이 

카밍시그널을 보내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강아지들이 카밍시그널을 보내는 이유는

말 그대로 상대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보내는 건데요!


예를들어 본인이 무섭거나 하면

상대방을 진정시켜서 본인에게

 공포감을 조성하지못하도록

만드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들이

 꼬리흔드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하는데요!


제가 이 이야기를 나누게 된 이유같은 경우는

예전에 강아지와 산책을 하다가 

엄청 큰 강아지를 만난 적이 있었는데

저희 강아지가 굉장히 꼬리를 심하게 흔들더라고요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큰 강아지를

 좋아하는 취향이 있나했었는데

알고보니 무서워하서 했던 행동이였어요



그때 저는 무조건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면

반가워서 기분 좋아서 흔드는 이유인 줄알았더니

알고봤더니 천천히 꼬리를 흔들더라고요


그 흔드는 이유가 불안한 심리상태와 

다가오지 말라고 경계를 하는 뜻이였더라고요



그걸 깨닫기까지 얼마 안걸린 이유는

강아지가 한번은 먹어서는 안될 닭뼈를 몰래 들고 

가서 크게 한번 혼낸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안혼내고 싶어도 아이가 그거먹고

위험해질수도 있기에 굉장히 크게 혼을 낸 적이 있었는데

그때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길래 그떄 알아보니

꼬리를 천천히 흔들어도 강아지가 카밍시그널로

무서움을 표시하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꼬리를 격하게 흔들면

반가움을 표시하는 게 맞습니다!

우리 강아지가 꼬리를 흔든다고 무조건

반가워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꼭 알아두셨음 좋겠고요!

강아지들의 카밍시그널을 꼭 캐치하셔서

강아지와 더 깊은 소통의 관계가 되시길 바랄게요!

강아지는 말을 못하기때문에 몸짓으로 

강아지들이 원하는 것들을 알아차려주는 게 

참 중요한 거같아요


하나 둘씩 강아지의 몸짓 언어를 통해서 

소통이 잘되는 관계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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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아지들도 사람처럼 

굉장히 스트레스에 취약하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조그마한 자극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하는 강아지들의

스트레스는 어떤식으로 풀어줘야하는지 

한번 알아볼까해요!



사람같은 경우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맛있는 것을 먹거나 노래방을 가서 노래를 부른다든지

산책을 한다든지 여러가지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데요


강아지들은 사람처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으니

견주분들이 늘 신경써줘야하는 것같아요!

그렇다면 강아지들이 스트레스를 쌓이지 않으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요!



강아지가 스트레스가 안쌓이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요

무조건 산책입니다!


강아지들은 산책을 통해서 

굉장히 많은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데요!



단순히 걸어다니고, 사람 구경을 하고 

밖에 있는 것들을 구경을 할 수있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강아지들은 냄새를 맡아야 

스트레스를 풀수 있다고 해요!



같이 걸어다니면서

 처음 맡아보는 냄새들을 통해서

강아지들은 스트레스를 풀 수있는데요!

무조건 하루에 1시간 가량은 해야

 스트레스가 안쌓인답니다!


어떤 분들은 평일에는 쉬고, 

주말에 몇시간씩 몰아서 하는데요


산책같은 경우는 시간보다

 횟수가 중요하다는 점이 가장 좋아요


그래서 짧게라도 

매일 나가는 게 좋고!

단 10분을 걷어라도 

자주자주 나가는 게 

강아지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있는 길입니다!



그렇다면 만약에 어떠한 사정때문에

산책을 못갔을 때 어떤식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면 좋을까요?


바로 노즈워크라고 해서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간식이나 

사료를 숨겨두고 강아지들이 후각으로 

그것을 찾아내는 

놀이를 해주시는 게 좋아요!


이건 외출하기전에

 숨겨놓고 가셔도 되고요!

위에도 언급했다싶이 

강아지들은 단순하게 

산책을 좋아한다기보단

냄새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푸는데요!


그렇기때문에 집에서도

 노즈워크 놀이를 통해서 

평상시에 스트레스가 

안쌓이도록 도와주시는 게 좋답니다!



가끔은 이런 것조차 

귀찮으셔서 우울한 강아지들을 더 방치하고

급기야 파양까지하시는 분들도 종종 보이시는데요

강아지들은 장난감이 아니라는 것!


꼭 기억하시고 강아지를 입양하고싶으신 분들은

늘 책임감을 갖고 강아지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한후

입양하실 꼭 부탁드립니다!

 

사실 그것조차도 귀찮아해서 

강아지들이 파양도 당하기도 하는 것같아요

강아지들이 마냥 애교를 부리기 원하셔서

강아지들 키우신다면 무조건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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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견주분들을 위해서~

 반려견에 대한 정보를 

계속 나눠볼까하는데요!


강아지가 하품을 하는 이유에 이어서 

이번에는 강아지가 혀를 낼름 거리는

 이유도 알아보려고해요!



저도 처음엔 강아지가 

혀를 낼름 낼름 거리길래

처음엔 메롱하는 건가 싶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애교인가싶기도 했었는데요


혀를 낼름 낼름 거리는 이유가

 정말 다양하게 존재하더라고요



첫번째는 하품했을 때처럼

심리적으로 무언가 불편했을 때 

혀를 낼름 낼름 거리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상황이 그만 되었음 좋겠다 생각했을 때

혀를 낼름 낼름 거리면서 일종의 이것도 

카밍시그널이 될 수가 있는 거죠!



두번째로는 식사후에 혀를 낼름 거렸을 때는

식사 후에 입가에 묻은 것들을

정리하는 거라고 보셔도 된답니다!

사람도 식사후에는 이를 닦는 행위를 하듯이

강아지도 마찬가지라고 해요!



세번째는 저희 먹보 강아지가

 제일 많이하는 혀 낼름인데요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을 봤을 때

입맛을 다시는 행동이라고

 보시면 될 것같아요!



어떠신가요?

강아지가 혀를 낼름거리는 데에도

이유가 다양하게 존재하니까

 정말 신기한 것같아요



강아지의 행동을 몇가지만 파악해도

우리 강아지가 지금 뭐가 불편한지 

뭐를 원하는 지 잘 알 수있어서 

강아지의 소통엔 무리가 없더라고요

앞으로도 강아지 행동이나 언어등의 관한

상식들을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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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초보 견주시절에는 강아지가 하품을 하면

그냥 졸려서 그러는 건가 잠이 부족해서 그러는 건가

하면서 잠을 자라고 등도 두드려 주고 그랬었는데요!

사실은 강아지가 하품을 하는 이유는 

카밍시그널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카밍시그널이 뭔지

우리 강아지가 왜 하품을 하는 지 알아볼까해요!



일단 강아지가 하품을 하는 이유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나

긴장을 했을 때 등

강아지 심리 상태가 불안정하거나 무서울 때 

하품을 한다고 해요!



또 본인이 불안하다는 것을

 알려주기위해

하품을 하기도 하지만,

상대방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도

 하품을 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상대방을 

진정시키기 위해 하는 행동을

카밍 시그널이라고 해요!



즉, 카밍시그널의 뜻을 정확히 알아보자면

상대를 온화하게 하고 진정시키기 위해하는

강아지들의 신호를 일컫는 건데요


강아지들은 본인들이 공포감을 느끼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이런 신호를 통해서 

자신은 물론 주위의 동료나 

상대방을 진정 시키고

안정시키기위해 보내는 신호를 

카밍시그널이라고 한답니다!



어떠신가요? 이제는 

강아지들이 하품을 한다고

졸린가보다 하지마시고,

우리 강아지가 무슨 불안한 이유가 있나

잘 파악해주시면 될 것같아요!



물론 심심하거나 나른할 때도

하품을 한다고 하니

심심할 때는 산책으로 강아지들의 지루함을

풀어주시는 게 가장 좋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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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을 클릭하시는 분들은

다들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시는 분들이시겠죠?


저희집에는 강아지가 두마리 있는데

한 아이는 이번에 중성화 수술을 시켜서

갑자기 큰 수술을 하다보니까 

기력이 많이 떨어진 것같아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큰 아이는 처음 올 때부터 

중성화가 되어있어서

그런 생각을 못했는데 둘째아이가

 중성화 수술 이후에 

힘들어하는 것보니까 보양식을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강아지들에게는

 어떤 보양식 좋을까 

알아보게되었는데요!


강아지들이 생각보다

 크고 작은 질환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저도 한달에 한번씩은

 무조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려고 하는데요!


평상시에도 보약처럼 몸에 좋은 음식들을

자주자주 챙겨주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준비했습니다!

강아지들에게는 어떤 음식이

 보약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연어입니다!

연어는 사람에게도 굉장히 좋은 생선이지만

강아지들에게도 굉장히 좋은 생선이라고 해요

특히 피부에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는데요

연어를 자주 먹어주면 부드러운 털관리도 가능하고!

오메가 3도 풍부하게 들어가있어서

강아지 건강을 잘 챙겨준다고 하네요!



두번째는 계란 노른자입니다

계란 노란자같은 경우는

저희집 강아지들도 너무 좋아라하는 간식인데요

간식을 넘어서 보약이 된다고 하니 너무 좋네요

계란 노란자는 강아지들의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는데

좋다고 하니 오늘 당장 계란을 삶아야겠어요!



참고로 흰자는 절대 주지마세용!


흰자는 강아지들에게 

설사를 유발할 수있으니

계란 노란자만 따로 

분리해서 주시길 바랍니다!



세번째는 북어국입니다!

북어는 대신 소금끼를 다 빼야합니다!

5시간동안 물에 담궈놓고

 물 계속 갈아주면서 뺐는데요!


그리고 잔 가시같은 것도 

다 빼줘야합니다!


그리고 계란 노란자까지 섞어서

푹 끓여서 먹였더니 잘 먹더라고요 


북어국이 강아지들 

보양식에 좋다고 하더니 

정말 다음날 기적처럼

 활발해져서 신기했어요!



마지막으론 호박입니다

호박이 사람한테만 좋은 줄 알았는데

강아지한테도 굉장히 좋은 음식이더라고요

저는 단호박을 삶아서 줬는데요

단호박 같은 경우는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주기때문에 강아지들에게

평상시에 삶아서 조금씩 섭취할 수있도록

해주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단호박이 워낙 달아서

 강아지들이 좋아하는데

몸에도 좋다니~ 앞으로도 꾸준히 

보양식인 간식을

자주자주 먹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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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엔 반려동물을

 안키우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요즘엔 강아지나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ㅎㅎ



제 주변에도 반려동물을 

입양하고싶어하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그런데 강아지같은 경우는 

무작정 이쁘다고 데려왔다가 

파양당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나의 상황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입양하시는 게 좋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나와 어울리는

강아지는 어떤 강아지인지

강아지들의 특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하는데요!



첫번째는 푸들입니다!

푸들같은 경우는 털이 빠지지

않는다는 큰 장점이 있어서

가정견으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는데요!


푸들이 처음으로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이 

함께하기에도 무난한 견종이라서 

초보 견주분들이 입양하시기

 적합한 강아지랍니다.


특성은 애교도 많고, 주인에게

 사랑받는 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활발한 성격을 가진 

강아지들이 많아서

산책을 잘 시켜줄 수있는

분들이 키우시는 게 좋습니다



두번째는 비숑입니다

비숑도 요즘에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강아지인데요

비숑같은 경우도 푸들처럼 

털이 빠지지않는 장점이있는데요


대신 비숑같은 경우는

 털관리를 잘해줘야하고,

미용할 때도 다른 견종에

 비해 배로 나가서

털관리를 자주자주 해줄 수 있는 

부지런한 견주님이 

어울린답니다!



세번째는 말티즈입니다

말티즈같은 경우도 초보 견주분들도 

키우기 어렵지않아서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말티즈가 대중견으로 자리잡았는데요 ㅎㅎ

말티즈 역시 털 빠짐이 잘 없는 편인데요

사람에게 붙임성이 많은 강아지고

활발해서 사랑스러운 강아지이지만

가끔은 참을성이 부족한 면이 있어서

사납기도 하니! 그걸 잘 케어해줄 

활달한 견주님이 잘 어울린답니다!



마지막으론 요쿠셔테리어입니다.

요쿠셔테리어는 지금의 대중견인 말티즈처럼

한때 우리나라의 대중견이였는데요 ㅎㅎ


주인을 잘 따르고, 집도 잘 지키는

 견종으로 알려져있으나

잔 짖음이 심한 편이라서!

아파트같은 공통주택에서 키우실 때는

약간의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고요!


다른 강아지에 비해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고,

비단결 같은 털을 가지고 있는데

털도 잘 안빠져서 아직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귀여운 강아지예요! 



어떠신가요?

조금이라도 강아지의 

특성을 알게되셨나요?


강아지도 소중한 생명이기

때문에 입양하시기전에

신중하게 고민하시고 나서

 입양하시기를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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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강아지 배변 훈련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하는데요 ㅎㅎ


강아지를 맨 처음 키울 때 

배변 훈련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강아지 배변 훈련은 

어렵지가 않답니다!


강아지가 확실하게 화장실이라는

 공간을 인지하기만 한다면

자연스럽게 대소변을 가리게 되고요!


본인도 본인이 쉬는 공간과 

화장실을 명확하게 

구분짓게 되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화장실과 쉬는 공간을

 어떤식으로 구분해야할까요?



우선 강아지가 자주 쉬고, 

생활하는 곳과

화장실을 멀리 떨어져 있게 

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강아지도 생각보다 깔끔하고

 예민한 동물이라 본인이 쉬는 곳과 

가까운 곳에 화장실을 두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입니다



가끔씩 인터넷에서 보는 정보를 가지고 

강아지 화장실에 강아지 소변을 

묻히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강아지들도 깔끔해서, 소변이 묻어있으면

소변이 안묻어있는 곳에서 배변을 해결하기때문에

위생적으로 훈련을 시키시는 게 더 좋습니다!



그렇다면 훈련을 어떤식으로 시켜야하는 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강아지가 화장실이라는 곳에서 

배변활동을 해결했을 때 

계속해서 같은 곳에서 같은 행위를 할 수있도록

훈련을 시켜주시는 게 좋은데요!



깨끗한 배변 패드 위에 간식을 놓고 

강아지가 그곳과 친해지도록 유도를 한 후

강아지가 그 위에서 배변을 했을 때 

간식 등 칭찬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강아지는 그곳에서 배변을 했을 때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인식하고 

저절로 같은 행위를 반복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하다보면 저절로 그곳에서만

 배변 활동을 하게 된답니다!



어떠신가요?

생각보다 강아지

 배변 훈련 어렵지않죠?


하루에 단 5분에서 10분씩만 투자하셔도 

일주일이면 강아지가 금방 적응 해서 

배변 패드에 배변 활동을 

깔끔하게 해결 할 수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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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번에는 강아지가 먹으면

 해로운 음식을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강아지가 먹어도 

좋은 사람 음식은 무엇이 있는 지 

이야기를 나눠볼까합니다!



강아지랑 함께 사시면 다들 그러시겠지만

뭐 먹을 때마다 슬픈 눈으로 바라보면 

뭐라도 다 같이 나눠먹고 싶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그렇다고 모든 음식을 다 줄 순 없고!

줘도 되나 안되나 매번 스마트폰으로 

검색해서 괜찮다고하면 

안심하고 그때서야 강아지에게

 소량으로 주기도 하는데요 


이런 걱정없이 강아지도 사람 먹는

 음식을 다 먹어도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식사할 때 강아지와 함께 

똑같은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면

 참 좋을 것같아요


아무튼 그래서 강아지에게 좋은 사람 

음식이 무엇인지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본 강아지에게 

좋은 사람 음식 5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계란 노른자예요!

저도 가끔 간식으로 계란을 삶게 되면

강아지한테 꼭 계란 노른자를 주는데요 

계란 노른자같은 경우는 강아지 피부에도 좋고 

비타민D도 함유되어있기때문에 

강아지한테 굉장히 도움이 되는 음식이에요!

대신 흰자는 절대 먹이면 안되는 거 아시죠?

꼭 노른자만 챙겨주세용!



두번째는 닭가슴살입니다!

저희집에도 제가 다이어트한다고 사다놓은

닭가슴살이 많은데요 ㅎㅎ

결국엔 다 강아지 입으로 들어가게 되더라고요

닭가슴살은 강아지들 근력을 발달시켜주는데도

도움이 되는데요 

대신 매일 먹이는 건 좋지 않다고 하네용!



세번째는 당근입니다!

저희 강아지도 가끔 당근을 달라고 

아삭아삭 씹어먹는데요!

다행히 당근이 강아지가 먹어도 좋은 음식이라서

다행이네요!

당근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이기때문에

강아지가 먹어도 굉장히 좋다고 하네용 ㅎㅎ



네번째는 호박입니다!

호박은 섬유질인데요!

강아지들도 섬유질이 필요하다고해요 ㅎㅎ

강아지들 위장을 원활하게 만들어준다고하니

저는 아직까지 호박은 한번도 안먹여봤는데

오늘 저녁에라도 당장 호박을 삶아서 줘봐야겠어요!



마지막으론 고구마입니다!

고구마는 저희집 강아지도

 굉장히 좋아하는 간식인데요!


사료 잘 먹을 때 고구마

 삶은 거랑 섞어주면

아주 잘먹더라고요!


고구마는 강아지에게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많이 준다고 하니 계속해서 

고구마를 안심하고 먹여도 될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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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반려견과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 많으시죠?

인스타에도 강아지 영상들이 많은 사랑을 받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반려견과 함께 하는 

삶을 꿈꾸기 시작하는데요!


이쁘다고 데리고 왔다가 책임 지지 못해서

버려지는 강아지들도 정말 많다고 해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에 

내가 정말 반려견을 키워도 되는 지 

입양전에 체크해야할 것들을 알아볼까합니다!



첫번째는 산책할 여유가 있는 지 입니다!

강아지는 산책하면서 냄새를 맡는 걸 좋아합니다.

사람이 음악을 듣거나 맛있는 걸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듯이 강아지는 냄새를 맡으면서

걸어다녀야 스트레스가 풀리는데요!

하루에 적어도 한시간 이상은 산책을 해야하는데

이 시간이 없는 분들은 강아지를 

키우지 않으시는 게 좋답니다!



두번째는 금전적인 부분인데요!

물론 강아지를 키우면서 생각보다

 큰 돈이 나가진 않습니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예방접종도 해야하고 

사료나 간식 등 현재 자신의 재정상태를 생각하고 

나서 입양하시는 게 좋습니다!


거기에 강아지 병원비는 사람처럼 

저렴한 것이 아니기때문에

강아지 보험을 들 수있는 지 등등 

현실적으로 평가하는 게 좋습니다!



세번째는 집에 상주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입니다.

물론 1인 가구에서도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도 많고 

대가족보다 오히려 정성으로 

잘 키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집에 혼자만 오래두면 강아지도

 우울증이 걸릴 수있습니다.


물론 요즘엔 훈련을 통해서 분리불안이 없는

 강아지들도 많습니다만 이왕이면 강아지가

 혼자있는 시간이 길지 않은 분들이 

키우시는게 강아지도 주인도 함께 

행복할 수있는 방법인 것같습니다!



네번째는 본인의 체력이 좋은가를 확인하셔야합니다!

물론 퇴근 후에 누구나 에너지가 고갈되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하루종일 주인을 기다렸을 반려견과 

퇴근 후에 시간을 활동으로 보낼 수있는 지 

그런 체력이 있는 분들이 키우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퇴근 후에 아무리 피곤해도 강아지랑 놀아주고, 

산책의 시간이 가능하신 분들이 키우시는 게 좋겠죠?



마지막으론 체력과 마찬가지로 건강과 연결 된 건데요!

강아지 알레르기가 없는 지입니다.

주변에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시는데 알레르기가 심하셔서

울면서 파양하신 분을 본 적있는데요!

그때 정말 사정이 어쩔 수없는 거지만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양 전에 미리미리 알레르기 테스트를 해보시고 나서 

입양을 결정하셔야 나중에 함께 하고싶은데 어쩔 수없이

강아지를 파양시켰다라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을 것같습니다!


어떠신가요?

강아지를 입양하고 싶으신 분들

체크 좀 해보셨나요?


위 체크를 통해 본인이 강아지를

 입양해도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꼭 끝까지! 책임져주세요 강아지도 사람처럼

 똑같이 아파하고 똑같이 슬퍼하는 존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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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엔 반려견 안키우는 사람이 드물 정도로~

강아지와 함께 사시는 분들이 참 많으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을 몇가지 알아봤습니다!



저도 강아지를 키우면서 

가끔 헷갈리는 게 누구는 먹어도 된다 하는 음식도 

어떤 사람들은 먹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웬만하면 사람이 먹는 음식을 안주려고 노력하지만

강아지가 슬픈 눈으로 절 보면 안 줄수가 없게 되버려요


그래도 사람에게는 해가 없는 음식이라도

강아지에게는 치명적일 수도 있기때문에 




반려견이 절대로 먹어선 안되는 음식들을 계속해서 

알아가면서 주의해야할 것같아요!



첫번째는 우유입니다!

가끔 강아지 사진보면 강아지들이 

우유를 마시고 있잖아요?

그건 사람이 먹는 우유가 절대로 아니예요!

강아지들에게는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한데요!

사람이 먹는 우유를 강아지에게 준다면 강아지는

설사도 할 수있고, 소화기능이 약해질 수있어요!

그렇기때문에 우유를 주시고 싶으시다면

반려견 전용 우유를 주시면 된답니다!



두번째는 뼈다귀입니다!

뼈다귀는 강아지가 굉장히 위험한 음식이에요!

가끔 뼈다귀를 줘야 이가 

건강해진다고 주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뼈다귀같은 경우는 잘 못먹다가

 질식사가 일어날 수도 있고

소화기관을 찢어버릴 수있기때문에 

뼈다귀는 주지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세번째는 양파입니다!

양파는 강아지 위장에 굉장히 치명적입니다!

아주 소량의 양파라도 강아지의

 소화기관을 손상시키기때문에

양파 썰 때 부주의로 양파가 떨어져서

소량이라도 강아지가 섭취하지않도록

늘 주의하세요!



네번째는 포도입니다

포도를 강아지에게는 굉장히 치명적인 과일인데요!

심하면 강아지의 생명을 잃게 만들 수도 있을만큼

강아지에게는 절대 맞지 않은 과일이니!

포도를 먹다가 흘려서 강아지가

 먹게 되는 불상사가 없도록

하셔야한답니다.


포도 과일 자체말고도~ 시리얼 같은 곳에도

건포도로 들어갈 수있으니 그것도 함께 주의하셔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사과입니다.

제가 사과를 넣은 이유는... 저도 가끔 사과를 주었는데..

사과가 강아지에게는 굉장히 안좋다고 하네요

사과 자체에는 독성이 없는데

사과의 산성이 구토나 설사를 유발한다고 하네요 ㅜㅜ

앞으로 사과 먹고싶다고 달려들어도 

꾹 참고 모른 척 해야겠어요


이렇게 강아지에게 주면 안되는 음식을 알아봤지만,

이왕이면~ 강아지에게 사람 먹는 음식을

안주는 게 가장 좋을 것같네요.

함께 오래오래 살려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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