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아지들이 배변패드를 물어뜯어서

곤란한 초보견주님들이 계시나요?

저희 강아지들도 어렸을 때는

정말 말썽이 굉장히 심했는데요


요즘에는 집에 둘이만 있어도 

물건 하나 건드리지않고 

얌전하게 잘 있네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들이 

배변패드를 뜯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하는데요



강아지들이 배변패드를 뜯는 이유는

어렸을 때는 장난감으로 인식하기떄문이에요!

혹시 댕댕이들이 새끼때 울타리같은 곳에 

넣어놓고 키우신 분들 있나요?


그렇게 되면 강아지들이 새끼때부터

울타리안에 배변패드와 본인만 있었기때문에

배변패드를 장난감으로 인식해서 

뜯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해요



저같은 경우도 초보견주시절에는

외출할 때 걱정이 되서 아이들을

울타리에 놓고 일주일정도 

키운 적이있었는데요


오히려 그때는 말썽이 심했고

그냥 뭔가를 뜯어도 그냥 자유롭게 지내라고

풀어주니까 그때부터 온갖 

냄새를 다 맡고다니면서

말썽을 안 부리더라고요



거기에 장난감을 여러가지를 사주니까

그때부터 배변패드를 가지고 노는 일이 

없어진 것같아요 그때부터 바로 배변패드

배변활동 훈련도 시작했는데요


그곳에서 배변을 잘 가리면

간식을 주니까 절대 

배변패드로 갖고노는 일도 없고

배변실수를 안하더라고요




그렇기때문에 강아지들이 배변패드를

장난감으로 인식하지 않도록 견주님들이

환경을 잘 조성해주시는 게 중요해요



그밖의 관심을 끌기위해서 

운동 부족등에 의해서

아이들이 배변패드를 

물어뜯게 되는데요!


조금만 아이들에게 관심을 주신다면

절대 배변패드를 뜯는 일없는

착한 댕댕이들이니 

늘 댕댕이들에게 신경을 

써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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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아직까지는 저희강아지들이

기침을 하는 장면을 본 적이 없는데요

제 친구 강아지가 유난히 기침을 하길래 

알아봤더니 어디가 아픈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가 

기침을 하는 이유를 알아봤는데요



강아지가 기침을했을 때

어떤 질병때문에 그런지 알아볼까해요


그러니 만약에 우리 강아지가 기침을했을 때

단순히 감기구나 방치하지마시고 

꼭 가까운 병원에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첫번째 켄넬코프때문이라고해요

켄넬코프는 전염성 기관지염인데요

만약에 강아지가 마른 기침을 하고 

거품 섞인 침을 흘린다면

켄넬코프를 의심하셔야한답니다.


켄넬코프는 전염성인만큼 애견카페나 

실내놀이터에서 감염될 확률이 많으니

항상 아이들이 전염되지않도록

예방접종에 힘을 써주시길 바랄게요



두번째는 심장병때문이래요

심장이 비대해져서 기도를 누르게되면

기침이 동반되는데요


만약에 기침이 잦아졌다면

혹시 심장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

가까운 병원에가셔서 

검사를 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세번째는 기도의 연골이랑 근육기능이 

떨어져서 공기 흡입이 어려울 때

하는 기침인데요!


이때는 사망의 위험까지 있기때문에

혀와 잇몸이 보라색이 되어있을 경우에는

가까운 병원가셔서 꼭 정밀검사를 받으시고 

치료를 하게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네번째는 곰팡이때문이라고 하네요

곰팡이에 감염되면 기침이나 호흡곤란 

그리고 체중감소가 시작되는데요


곰팡이때문에 강아지가 기침이 시작된 거라면

가까운 병원가서 장기적으로 향균제를 

섭취할 수있도록 도움을 줘야한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론 기생충에 

감염되었을때라고 합니다.


기생충에 감염되도 강아지들은 

기침을 하게되는데요


그렇기때문에 심장 

사상충 주사를 주기적으로 

맞게 하셔서 아이들이 

기생충 감염이 되지않도록

해주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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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처음 강아지를 키울 떄

강아지를 목욕시켜야하는데 

어떤식으로 시켜야할지 감이 안오더라고요

그래서 유튜브를 통해서 강아지 목욕 영상도 

알아보고 그랬는데요~

처음에만 어렵지 계속 시키다보면

노하우가 생기는 것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강아지 목욕시키는 방법을

알려드릴까하는데요~



우선 목욕하기전에 

아이들이 엉킨 털을 

빗질로 풀어주시는게 좋아요!


만약에 목욕후에 

빗질을 한다고 생각하면

그땐 털이 엉켜있기때문에 

굉장히 댕댕이들이 

아파한답니다!



그 뒤로 물온도는 35에서 38로 맞춰주셔야

아이들이 따뜻하게 목욕을 할 수있는데요

그 뒤로는 물 소리를 최대한 적게해서

목욕을 시켜주시는게 좋아요.


그 이유는 아이들은 소리에 민감하기때문에

시끄러운 물소리에는 거부감이 있을 수있기때문에

최대한 물소리를 줄여주시고, 샤워기에 몸을 가까이 

붙여서 목욕을 시켜주시는게 좋습니다!



몸에 샤워기를 가까이 붙여서 물을 적신 후에는

몸 뒤쪽부터 앞쪽으로 몸을 적셔주는 게 좋은데요

꼬리부터 뒷다리 몸 배 앞다리 가슴순으로

부드럽게 강아지전용 샴푸로 마사지하듯이 

목욕을 시켜주시는게 좋습니다!


절대 사람이 쓰는 건 쓰면 안되는 거 아시죠?



그럼 여기서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얼굴은 손으로 물과 

샴푸를 아주 살짝 묻혀서

닦아주는게 좋습니다


이때 눈이나 코 그리고 

귀에 샴푸가 들어가지않도록

주의하셔야하는데요!


특히 귀같은경우는

물이 들어갈 경우

귓병이 걸릴 수있으니 귀에 

절대 물이 들어가지않도록

목욕 시켜줘야해요!



마지막으로 목욕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먼저 마사지하듯이 

털을 말려주고요


물기가 조금 가시면 

그때부터는 드라이기로

미지근한 바람으로 

소음은 최대한 줄여서

말려주시는게 좋습니다!


이때 귀도 살펴보시는게 좋은데요

혹시 목욕하다가 귀에 

물이 들어갔을지 모르니

귀를 솜이나 면몽으로 

닦아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 뒤로 드라이기를 하는동안

강아지가 불편해할가능성이 많은데요

저는 옆에 간식을 두고나서 

조금씩 주면서 보상을 해주면

잘 견디더라고요~


저같은경우는 처음에 

목욕시간이 말리는 것까지

두시간 넘게 걸렸는데요 

지금은 한시간안으로 

해결하고있어요!


사실 목욕하는데에는 

시간이 얼마안걸리는데

강아지 털 말리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리거든요


그래도 꼭 털을 제대로 

안말렸을 경우에는

댕댕이에게 피부병을 

유발할 수있으니 꼭 털을 

잘 말려주시길 바라고요


드라이기전에 수건으로 

잘 마사지하듯이 

물기를 없애주시면

털이 더 빨리 마르니 

이점만 참고하시고, 

강아지 목욕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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