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이 아플때 

어떤 증상을 보이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하는데요!

강아지를 처음 키우시는 분들은

 절대 그냥 넘어가지마시고

천천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강아지들은 말을 못하기때문에

강아지가 하는 행동을

 통해서 알아볼 수있거든요


그러면 강아지들이 아플 때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알아볼게요!



첫번째는 어딘가를 핥는 행동을 합니다.


강아지는 어떤 부위에 통증이 오면

 그 부위를 핥게 되는데요


평상시에 핥지않았던 부위를 핥고 있다면

강아지가 그곳에 통증을 느꼈다는 것이니

그냥 지나치지말아주세요!



두번째는 헥헥 거리는 호흡이 길어졌다면

어디가 아프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것을 인지하셔야합니다. 


물론 더울 때도 헥헥거리기도 하지만

날씨가 따뜻한데도 헥헥거린다면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몸이 안좋다는 걸 인지하시고

절대 지나치지마세요



세번째는 밥을 안먹습니다.


가끔 저는 강아지가 밥을 안먹을 때

혹시 우리 강아지가 어디아픈게 아닐까 

걱정이 되곤 하는데요


이럴때 저만의 판단은 강아지한테

 맛있는 간식을 주는 겁니다


간식을 줬는데도 강아지가 먹지 않는다면

스트레스 또는 몸이 안좋다는 신호니 

가까운 병원에 데려가셔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네번째는 소심하거나 순딩한 아이가

사나워졌을때입니다!


강아지들은 아프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본능적으로 공격적으로 변하기도 하는데요


평상시에 순딩이였던 아이가 

가까이 다가갔을 때 으르렁 거리기 

시작한다면 몸이 불편하다는 증거니

그냥 지나치지마세요



강아지들은 말을 할 수없고, 

아파도 오랫동안 참는다고 하네요!


엄청 통증이 심하지않은 이상은

자신의 병을 방치하기때문에

조금이라도 아이가 이상행동을 

했을 때는 가까운 병원가셔서

꼭 진찰을 받아보시는 게 

사랑하는 아이와 오랫동안 함께

건강하게 지낼 수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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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가 왜 발을 

만지는 걸 싫어할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하는데요!



저희집 강아지같은 경우도 

발을 만지는 걸 굉장히 싫어해요


병원이나 애견샵같은 곳에서는 

슬개골이 안좋은 것같다고 

이야기하시는데요~ 


어렸을 때는 근육량이 더 부족해서

슬개골이 많이 빠져서 

수술을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산책을 많이하고 슬개골에 

좋다는 영양제도 먹여보니까

커서는 다리가 빠지고 

그런 일들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슬개골문제는 

아닌 것 같아서 강아지들이

왜 발을 만지는 걸 

싫어하는지 알아보게되었어요!



방금 제가 살짝 

강아지 발을 터치하니까

저희 둘째강아지가 

또 으르렁거리네용 ㅎㅎ

그럼 시작합니다!



첫번째는 간지러워서 

싫어하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강아지발에는 생각보다 

많은 신경세포들이있기때문에

발에 자극을 주면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두번째는 발을 만지면 싸우자는 것처럼

받아드릴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그렇기때문에 강아지들에 

예민한 부위인 발을 되도록이면 

안만지시는 게 중요한 거같아요



마지막으론 본능적으로 방어를 하는 거라고 해요

발을 만지면 공격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위험하다고 판단이 들어서

으르렁거리고 싫어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강아지 발이 제일 귀여운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특히 발바닥이 너무 귀여워요

그나마 손을 잡고 손바닥에 뽀뽀하면 덜 싫어하니

앞으론 발을 만지고 싶더라도 참고 손에다

애정표현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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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가 평소보다 

물을 마실 때 그 이유를 

알아볼까하는데요!



강아지가 평소보다 

물을 많이 찾는다면

어딘가가 불편해서 

많이 먹는 확률이 

굉장히 높답니다!



그렇지만 물을 

많이 마시는 것 뿐 아니라 

다른 증상들이 함께 

따라오게 되는데요


예를들어 소변량이 늘었다든지,

토를 한다든지, 털이 빠진다든지,

사료를 잘 안먹는다면!!!!



신장질환에 

문제가 생겼거나

쿠싱증후군등이 

의심이 될 수있기때문에

그럴때에는 즉시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강아지들은 어디가 아파도 

아프다고 이야기도 못하고

통증도 잘 참기때문에 

이미 병이 많이 진행되서

강아지가 통증을 호소할 때 

그때서야 병원에가서

진단을 받고 후회하시는 

견주분들을 주변에서 

많이 봤거든요! 



그렇기때문에 늘 강아지가 

어디 불편한 점이 없는지

평소랑은 다른 행동을 하는 지

그것들을 잘 살펴보시는 게

중요한 거같아요!



보통의 강아지들은 몸무게 1kg 당

40에서 60ml 정도의 물을 섭취하는데요!


강아지 몸무게 곱하기

 40~60ml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같아요


물을 적게 먹는 건 상관이 없는데

갑자기 강아지가 물을 많이 마시거나

저 위에 증상이 동반했을 경우는

무조건 병원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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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에 갑자기 추워진 날씨때문에 

강아지들도 자꾸만 따뜻한 곳으로

들어가려고하고 그러네요



얼마전에 옷도 안입히고 

산책을 나갔더니 갑자기 재채기도하고

콧물도 나는 것같아서 

저처럼 감기걸린 것같아서 안타깝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반려견이 감기걸렸을 때는

어떤 증상이랑 대처를 하면 좋을지 

알아보도록할게요!



일단 강아지가 감기걸렸다고 

사람에게 먹이는 약을 먹여도 

괜찮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로 강아지에게는 사람이 먹는

감기약을 먹이시면 안된답니다!



강아지가 감기걸린 것같으면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 게 가장 좋아요!



가끔 강아지가 감기걸려서

사람한테 옮길까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 반대인 경우로 본인이 감기걸려서

강아지에게 옮길까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강아지와 사람은 절대 전염이 되지않기때문에

그런 부분은 걱정하지않으셔도 된답니다!



강아지가 감기가 걸리면

우선 병원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동물병원에서 처방하는 

약을 먹이시면 됩니다!



그 뒤로는 강아지 체온이

38에서 39.5로

유지할 수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게 좋고요


목욕이나 산책은 당분간 

금지시켜주시는 게 좋아요!


그 뒤에 물을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고,

마지막으로는 강아지가 

영양을 잘 섭취할수있도록

보양식을 챙겨주시는 게 좋답니다!


아직 10월지만 10말에는

 한파가 온다고 하니

지금부터 강아지가 

감기 걸리지않도록

잘 챙겨주시는 게 좋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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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려견 정보는 

강아지들이 먹어도 

되는 과일에 이어서!


강아지들이 먹으면 안되는 

과일을 알아볼까합니다!



강아지들이 먹으면 안되는 과일을

잘 기억했다가 강아지들이 

슬픈눈으로 쳐다보더라도

단호하게 절대로 주지마세요!



첫번째로는 포도입니다!


포도는 강아지가 절대로 

먹어선 안되는 과일인데요


건포도도 마찬가지입니다!

포도는 신부전을 유발하게 되기때문에

절대절대 포도는 먹게 하지마세요!



포도랑 비슷한류에 블루베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블루베리도 강아지에게는 상극인

과일이니 절대로 먹게하지마세요!



두번째는 귤입니다.


귤같은 경우는 제가 어제 먹을 때

강아지들이 한입만 달라고 

굉장히 애원했는데

무시했던 과일인데요


귤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면역력 강화에 효능이 있지만

소량을 먹어도 된다고 하지만 

강아지들에게는 위장에 

부담을 주기때문에

되도록이면 안먹이는게 좋다고하네요



세번째는 아보카도입니다


아보카도같은 경우는

 강아지가 먹을 경우

바로 구토랑 복통 

호흡곤란을 겪을 수있으므로

절대로 강아지들에게 주면 안된답니다!



마지막으론 복숭아입니다.

복숭아는 말이 많은

 과일로 알고 있는데요


사람도 알레르기있는 것처럼 

복숭아도 알레르기있는

 강아지들이 많다고 해요


그런데 저는 되도록이면

 안먹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초보견주시절 

강아지에게 복숭아를 먹였다고

그 길로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갈 뻔했어요


그때 증상은 췌장염 증세였는데

강아지들에게 췌장염은 

굉장히 치명적인 거니

저는 왠만하면 복숭아를

절대 강아지들에게

먹이지 않으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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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을이 온 줄 알았는데

어느새 겨울이 되버렸네요

어제는 올들어서 처음으로

귤을 먹은 것 같은데

옆에서 강아지들이 한입만 

달라고 슬픈눈망울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늘 그랬던 것처럼

과일을 먹어도되는 지

검색을 해봤는데 아쉽게도 

귤은 강아지들이 먹으면 안되는

과일이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가 먹어도되는 과일은

어떤 것들이 있는 지 알아봤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과일을 먹어도 되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론 잘 기억해두었다가

과일먹을 때 먹어도 되는 과일이면

소량이라도 주어서 같이 맛있게 먹어야겠네요!



첫번째는 딸기예요!


딸기는 강아지들에게

 피부미용이나 신경통

변비예방까지 도움이 되니까

 딸기를 먹여도 된다고 해요


그러나 신장이 안좋은 

강아지들에게는 금물이니

신장이 안좋은 강아지들에게는

절대로 주지마세요!



두번째는 망고예요


망고는 칼슘흡수를 도와주고

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거기에 항암에 효과가 있기때문에

강아지들에게 굉장히 좋은 과일인데

많이먹이면 설사 유발을 하니 

이점 꼭 기억해주세요!



세번째는 키위입니다


키위같은 경우도 

피로회복이랑 모질개선에

도움을 주는 과일이래요~

대신 많이는 주지마시고요~ 

잘익은 키위만 조금씩 주세요! 


많이먹으면 신장결석에

 위험이 있다고 하네요



네번째는 수박입니다


수박은 올 여름에 저희강아지들도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요 

수박은 탈수 방지에도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에 도움을 주는데요


씨랑 껍질은 절대 주면 안된답니다!



마지막으론 바나나입니다


바나나는 강아지들에게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고

변비를 예방해서 항암효과가 있어요


대신 껍질을 주면 안되고 

신장이 좋지 않은 강아지들에게

먹이지 않는 게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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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반려동물등록제가 

무엇인지 알아볼까하는데요~


사실 반려동물등록제같은 

경우는 선택사항이지만,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았을 때 불이익은 

적발시 과태료가 무려 

40만원이나 부과되니

혹시 이 포스팅을 보신 분들중에 


아직까지 반려동물등록을

 하지않으신 분들은

꼭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일단 반려동물등록제에는

 세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강아지 몸에 직접 삽입하는 

내장형 무선식별장치와

강아지 목에거는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그리고 마지막으로 

등록인식표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까지

 강아지 몸에 직접 삽입하는 건

아이들 몸에 무리가 될까봐 걱정하셔서

외장형 무선식별장치또는 

등록인식표로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희 강아지들은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로 

등록했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주 별 탈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부작용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거같습니다!



그렇다면 등록은 어디서

 하는지 궁금하실텐데요

동물등록같은 경우는 

지자체의 관내 동물병원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즉 평상시에 다니시던 

동물병원에 문의하시면 편하게

동물등록을 하실 수있습니다!



혹시 동물등록을 대행하는

 동물병원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동물 보호 관리시스템

www.animal.go.kr

에서  알아보셔도 좋습니다!



동물등록절차같은 경우는

등록신청서 (견주이름,강아지이름, 

전화번호,주소, 나이)등을 작성하고

수수료 및 시술비를 납부하면 끝이랍니다!



혹시 등록신청서에 

작성하셨던 정보를 

수정하고싶으신 분들은

 동물 보호 관리시스템을 통해서도

수정이 가능하니 이사를 가시거나

 전화번호가 바뀌셨을 때

간단하게 수정을 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동물등록증같은 경우도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서

회원가입을 한 후 

등록증 출력이 가능한데요!


혹시 아직까지 동물등록을

안하셨다면 꼭 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반려동물 

놀이터를 이용하려고해도

반려동물등록제를 하지 않으면 

들어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혹시나 어떠한 사정으로 

강아지를 잃어버렸을 때

동물등록을 통해서도 

빠르게 찾을 수있는 확률이 높아지니

꼭 동물등록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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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아지를 처음 키우시는 분들은

중성화수술을 하는 게

 맞는지 안하는 게 맞는지

판단을 하기 어려우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반려견 중성화 수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합니다!



사실 중성화 수술같은 경우는

견주의 이기심이 아닌지 

아직까지도 찬반이 나누고있는

문제인데요! 



여기서 간단히 중성화수술에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중성화수술을 하면 아이가 

성적 욕구가 사라지기때문에

그에 따른 스트레스를 줄일 수있고, 

전립선 질병이나 유선 종양등

질병에 걸릴 확률이 줄어듭니다.


거기에 수컷같은 경우는 

마킹을 거의 하지않기때문에

견주분님들이 이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있는데요!




반대로 중성화수술에 

단점같은 경우도 말씀드리자면

일단 중성화수술을 할 경우엔 

당연히 번식이 불가능하게 되고요

두번째는 아이가 비만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저희집에도 강아지가 

두마리있는데

두마리 다 태어난지 일년도 안되었을 때

중성화수술을 했었는데요~


 사실 중성화수술을 하고나서는

계속해서 살이 많이 찌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걱정이 되어서 간식을 좀 줄이고,

 산책을 시켰더니

그래도 1kg 정도는 빠졌는데요 


아직도 과체중이라는 

소리를 들어서 

늘 신경을 쓰고 있답니다!


중성화수술같은 경우는 

태어나고나서 6개월이 지났을 때

하시는게 가장 적당하다고 하더라고요 


첫 발정이 오기전에 

수술을 하는게 아이와 견주분 

모두다 스트레스가 

덜하기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저희강아지들도 그래서 

발정시기라고 해야하나

그런 게 딱히 없이 

잘 지나갔던 것같습니다!



중성화수술비용같은 경우는

병원마다 차이는 있지만

 수컷은 10만원대이고

암컷같은 경우는 30만원~40만원

사이라고 알고계시면 될 것같습니다!



중성화 수술후에는

 수술 당일엔

되도록 금식을 

하는게 좋습니다.


불쌍하다고 배고프다고 

보양식이나 간식 등을

먹였다가 문제가 생길 수있는 

가능성이 많고 수술 후에 

구토증상때문에라도

아이들을 금식 시키시는 게

가장 좋답니다


목욕같은 경우도  

실밥을 푸는 날까지

목욕을 시키지 않으시는 게 좋고요


산책같은 경우는 염증이 

생길 수도 있으니

3일 이후부터 습기나 풀숲이 

없는 곳으로 다니시는 게 좋습니다!


강아지의 상태에 따라서 

수술 최대 10일까지는 

집에서 안정을 

시켜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중성화 수술 

이후에 아이들이 

아프기도 하고, 불안한 마음에 

분리 불안증이라든지 

우울중에 걸릴 확률이 있기때문에

이때는 꼭 강아지와 

시간을 많이 보내주시는 게 좋답니다!


그러면, 강이 중성화 수술에 

대해서 궁금하셨던 분들이

궁금증하셨던 부분을 다 모아서

 적어봤으니 더 궁금한 사항은

동물병원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시면 좋을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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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는 견주분들은 

한번쯤은 꼭 강아지가 땅 파는 장면을

목격하신 적있으실 거예요!

이때 당황하셔서 강아지를 멈추게 하신 분들은

많이 있으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가 땅파는 행동

바닥을 계속 긁는 행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첫번째는 만약 강아지가 이불을 긁거나

자기전에 땅을 파는 행동을 한다면

자기전에 휴식을 취하기전에

불편한 상황들을 없애기 위해서

하는 행동인데요! 

예를들어 본인이 쉴 공간을

안정적인 공간으로 만들려고 하는

자신을 보호하려는 본능때문에

그런 것이니 너무 걱정을 안하셔도 된답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을 계속 한다면

본인이 자는 공간이 안정적인 공간이 

아니라고 느껴져서 안정적으로 바꾸려고

하는 행동이니 강아지 잠자리를

본인이 느끼기에 편안한 장소로 마련해주시는 게

좋을 것같습니다!



두번째는 만약에 강아지가 놀다가 바닥을 긁거나

땅파는 행동을 한다면

본인이 에너지 소비가 덜 되어서

땅을 파는 행동으로 에너지 소비를 하는 건데요!

이럴 때는 산책이나 놀이를 통해서

쌓인 스트레스 등을 풀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세번째는 낯선환경에서 땅바닥을 긁는 행동인데요

이건 많은 분들이 예상하시겠지만

낯선장소라서 적응이 어려워서 하는 행동입니다

이럴 때는 조금씩 장소가 적응이 될 수있도록

충분히 여러 공간에서 냄새를 맡게 해주시는 게 좋고

안전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교육을 통해서

공간을 익숙하게 만들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강아지가 땅파는 행동들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강아지가 땅파는 행동은

놀다가 체력이 남아서 또는 불안해서 

또는 안전한 휴식장소를 만들려고 등

다양한 심리상태로 인해서 

하는 행동이니 


그때그때 적절한 강아지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셔서 강아지에게 맞는

 해결방법을 찾아주셔서

강아지와 교감을 해주시면 좋을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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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 꼬리로 강아지 심리 상태를

알아볼까하는데요!

강아지에겐 꼬리란 대표적인

의사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같아요!




강아지가 꼬리가 내려가있는 모습을

가끔씩 보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강아지가 꼬리가 내려가 있으면

기분이 좋지않은 것이 아니라 

무서워서 긴장하고 있다는 뜻인데요!



하지만 예외도 있답니다!

강아지가 편히 쉴 때도

꼬리에 힘을 빼고 축 늘어진 상태로

쉬기도 하니 우리 강아지 

꼬리가 내려가있다고해서

기분이 안좋은가 하고 걱정하시지마시고

지금 강아지가 쉬고 있는 것인지 

겁먹은 것인지 잘 판단해주시는 게

 좋을 것같아요



두번째는 강아지가 꼬리를 180도 이상

흔들거나 360도 회전을 하면서

꼬리를 흔든다면

기분이 굉장히 좋고 흥분된 상태라고 

말할 수있는데요!


대부분 기분이 좋아서

 흔드는 것이기때문에

그 상황이 지속되면 

강아지가 흥분을 멈출 수있도록

차분해질 수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게 좋아요!



하지만 강아지가 

꼬리를 흔든다고해서

다 기분이 

좋은 상태는 아니랍니다!



만약에 강아지가 꼬리를

 뻣뻣하게 세우고

아주 조금씩만 꼬리를 흔든다면

이때도 극도의 긴장상태 또는

무섭다는 신호랍니다!


거기에 기분이 좋지 않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니

견주님이 잘 파악해주셔서 합니다!



물론 같은 꼬리를 흔드는데 

꼬리에 힘이 들어가지않고

아주 조금씩 흔든다면

그럴 때는 흥분없이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상대를 반기는 것입니다!


어떠신가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나요?

요즘엔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이

 참 많으실텐데

강아지는 말을 할 수없어서 주인분들이 

조금씩 공부하셔서 강아지의

 감정상태를 잘 파악하시면

강아지와 더욱 더 행복하게

 지내실 수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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