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에서 제일 좋아하는

 마포회식장소로 유명한 마포나룻터!!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고기집인데요 


저희는 원래 이곳에서 양곱창을 먹는 걸

좋아해서 매번 양곱창을 먹으러 

갔었는데 얼마전부터 이베리코 목살이 

판매되어서 거기에 푹빠져서 

요즘에 회식아니더라도 

회사 동기들끼리 

마포나룻터를 찾고 있어요!




이미 마포나룻터같은 경우는

 정재계 유명한 인사들도 

단골로 많이 찾아오는

마포회식장소로 유명한 곳인데요


이번엔 젊은층을 겨냥해서 세계 4대진미로

손꼽히는 이베리코 목살을 

선보이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고요 

이베리코 목살은 

스페인 돼지고기인데요 


저같은 경우는 마포나룻터가 

아닌 곳에서 이베리코 목살을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이 고기가 그렇게 

맛있는 고기인 줄몰랐거든요

그런데 마포나룻터에서 먹고는 

완전히 이베리코 목살이랑 

사랑에 빠져버렸네요



일단 맨 처음에 마포회식장소로 

유명한 마포나룻터에 

사랑에 빠지게 된 경우는

이곳에서 밑반찬부터 양념장까지 

고기랑 곁들여 먹기에 괜찮은 

사이드 메뉴때문이였는데요


그런데 이베리코 목살은 

고기만 먹어도 맛있을 만큼 

고기가 정말 질이 정말

좋다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상위 1% 돼지고기를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성장호르몬같은것도 전혀 맞추지않고요 

청정지역에서 방목해서 키운 돼지고기를

사용한다고하더라고요 


사실 돼지고기같은 경우는 

제가 맛있긴 한데 건강에

안좋을까봐 잘 안먹는 편인데요~ 


역시 마포회식장소로 

유명한 마포나룻터같은경우는

다르구나 느끼게 되었네요 



양념장같은 경우는 소금이나 

와사비에 찍어먹는게 

제일 맛있는 거같아요


다른 고기들은 모르겠는데 

이베리코 목살은 고기 맛이 

워낙 좋아서 고기만 먹어도 좋은데요~

와사비랑 먹으면 정말 감칠맛나고 

육즙이 팡팡 터지더라고요


먹으면서 계속 느꼈지만 

정말 돼지고기가 어쩜 

소고기같은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사장님이 구워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소고기처럼 

덜 익혀서 먹어도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몇개는 덜 익은 

상태로도 먹어봤는데

맛이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는 무조건 마포회식장소로 

유명한 마포나룻터를 방문하면 

이베리코 목살을 외칠 거같아요 


솔직히 회식때는 덜 먹을 것도 

양껏 먹게되잖아요


그런데 이베리코 목살은 

워낙 1인분에도 

양이 많아서 생각보다 

많이 못먹은 거같아요


고기자체가 워낙 두툼하고 

그래서요 그런데 또 

양껏 먹은 기분이라서 좋았네요


가격대도 부담없어서 정말 회식때 

먹기에도 최고인 거같고요




평상시에 이베리코 목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마포에서 괜찮은 회식장소를

찾고 계신 분들은 꼭 마포나룻터를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여기는 정말

한번 방문해보면 그리고 한번 

이베리코 목살을 먹어보면 

계속해서 방문하게 될 거예요! 


참고로 양곱창도 

정말 맛있으니까 

참고하시고요~! 


회식에서 먹고싶은 

모든 메뉴들이 모여있으니 

마포나룻터 방문해보세요

마포역 1번출구에서 가까워서 

접근성도 나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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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길거리 지나다니면

요즘엔 댕댕이들을 

많이 이뻐해주시는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런데 저희집 첫째 강아지같은경우는

겁이 많아서 혹시나 어떠한 

돌발상황이 생길지 몰라서

누군가가 다가오다가 겁이나서

확 물까봐 처음부터 

사람들이 다가오려고할때


"저희집강아지 물어요 조심하세요"


하면서 제가 다가지오지

못하도록 견제를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처음보는 

강아지와 인사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까하는데요


저같은경우도 늘 처음보는 강아지들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편인데,

이렇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다보면 

강아지들도 경계를 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까해요!



일단 처음에는 견주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강아지에게 인사를 해도되는지

그러면 강아지가 평상시에 겁이많다면

견주분들이 안된다고 이야기를 해주실 거예요!



만약에 견주님들이 허락을 해주신다면

그때 다가가는 게 좋아요!

그러면 보호자님의 허락하게 강아지를

소개받는 느낌으로 다가간다면

강아지들도 경계가 풀리게 되거든요



그리고 나서는 강아지들에게

먼저 나의 냄새를 맡을 수있도록

천천히 손등이나 여러곳을

강아지들에게 냄새를 맡을 수있도록

기다려주시는게 좋아요



강아지는 사람들을 얼굴보다는

냄새로 먼저 알아보거든요?

그렇기때문에 강아지들에게 나의 냄새를

먼저 맡게 해주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나서는 강아지가 가까이 온다면

턱, 등을 천천히 조심스럽게

쓰다듬어주시는게 좋답니다!



저는 이렇게해서 친해진 강아지들이 

몇마리가 있는데요!


산책갈때마다 댕댕이들을 만나면

댕댕이들이 먼저 반갑게 인사해줘서

너무 기분좋더라고요 


처음 이과정만 잘지나간다면 

댕댕이들과 만날때마다

댕댕이들의 똥꼬발랄한 

모습을 볼 수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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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강아지와 동네 뒷산을 

자주 산책하곤하는데요


요즘에 날이 추워지니까 저도 귀찮아서 

산책을 일주일에 매일같이했다면 요즘에는

일주일에 2~3번밖에 못하게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까 댕댕이들한테 

너무 미안한 마음이 생기는데요



제가 차라리 일이라도 안바쁘면

조금이라도 날씨가 따뜻할때 

낮에 산책을 시켜주면 되는데

시간이 밤늦게밖에 없으니 

댕댕이들이랑 산책하는게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나름 타협하고 지냈는데, 그때마침

누군가가 했던말이 생각나더라고요 

댕댕이들 산책을 안시켜주면 

강아지 키울 자격이 없다고요



그래서 일주일에 일곱까지는 힘들더라도

이틀에 한번이라도 꼭 나가거나

아니면 단 10분이라도 

꼭 데리고 나가려고 노력중이에요



그걸 제가 확실히 느끼게 된 건

제 친구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혼자사는데 

강아지를 키우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까 댕댕이를 

집안에 많이 방치해두기도 하고,

산책을 많이 못가다보니까 

친한사람들이랑 있을때는 활발한 댕댕이가 

밖에만 나가면 겁을 내더라고요



그런 모습을 보니까 너무 안타까워서

저희 댕댕이들도 그렇게 될까봐 너무 무서워서

아무리 바쁘더라도 단 10분이라도 

밖에 데리고 나갈려고 

노력중이에요!



강아지는 냄새를 맡으면서 

걸어다녀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우리가 삼시세끼 밥먹는 것처럼

강아지에게는 산책이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기때문에 산책을 안시켜주면 

강아지들이 우울증에 걸리거나

강아지들의 삶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해요



그렇기때문에 아무리 추워도 

댕댕이들을 꼭 산책 시켜주셔야해요!

강아지들도 산책이 부족해지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건강을 위협할 수있기때문에

댕댕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산책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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