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 나이는 어떤식으로

 계산해야하는지 알아볼까해요~!


제 주변에도 강아지를 키운지 얼마안된 친구들은

강아지 나이를 어떤식으로 계산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한 강아지 나이 계산법입니다



우선 강아지도 크게 유아기, 

청소년기, 성인기, 노년기로 

나눌 수도있는데요


일단 0~10개월은 유아기라고 볼 수있고

10개월에서 1년 6개월까진 청소년기

2살부터 8살까지는 성인기

그 이후는 노년기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생각보다 강아지에게 

노년기가 빨리 다가오는 것같아서 

조금 슬프지만, 재밌는 건 강아지들에게도 

사춘기가 있다는 사실이에요!



강아지들의 사춘기는 생후 6개월부터 시작해서

길게는 2살까지 재밌게 개춘기라고 불리는 시기인데요

이때는 뭘해도 말을 안듣는 시기라서 

저도 2살때 강아지들을 엄청 혼낸 것같아요



제가 너무 서툴어서 무작정 혼냈던 것같은데

아직 개춘기가 안왔고, 

지금 개춘기의 강아지를 키우시는 견주분들은

아이들의 행동의 원인을 이해하고, 

올바른 행동으로 교정될 수있도록 사회화

 과정을 잘 도와주는 게 중요해요!



그러면 나이 계산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강아지들은 6년씩 나이차가 

벌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즉 두살때는 12살 세살때는 

18살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같은 경우도

조금씩 달라지는데요~!

6년부터 4~6살씩 차이가 

벌어진다고생각하시면 될 것같아요


당연히 소형견보다 중형견이 나이가 빨리 먹고

중형견보다 대형견이 나이가 더 빨리 먹는다는 것.


그것만 생각하시고 반려견들의

 나이에 맞는 영양을 잘 채워줄 수있도록

늘 견주님들이 노력해주셔야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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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친한친구가 이사를 갔는데요~!


친구가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했다고 

저희 댕댕이들을 데리고 놀라오라고하더라고요


제가 아직 차가 없어서 강아지 두마리를 다 데리고 

택시 타긴 좀 그렇고 댕댕이중에 

몸무게가 가벼운 첫째 댕댕이를 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요!



혹시나 댕댕이와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야하는데분들에게

반려견이랑 대중교통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합니다!



일단 버스로 반려견과 이동했을 경우에는

무조건 이동장이 동반되어야하는데요!

대신 20kg 미만만 가능하고~

슬링백같은 가방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이건 반드시 지켜워야하는데요

만약에 누가 신고하면 벌금을 물기때문에

반려견이랑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반드시 이동장을 꼭 챙겨주셔야해요!



그밖의 기차나 고속버스를 이용할 때는

이동장에 당연히 반려견을 넣어야하지만

그 밖의 외부에서 반려견이 보이지않도록 해야하며

(만약에 예방접종 증명서를 휴대한 경우는 괜찮다고해요)

거기에 이동장이 객석의 크키보다 크면 안된다고 해요!



이제 마지막으로 지하철 이용할 때 이야기를 해볼게요


지하철은 원칙상 동물을 데리고 탈 순 없는데

아주 작은 조류나 소충류 및 크기가

작은 애완동물같은 경우는

안을 보이지않게하면 지하철을 

이용할 수있다고 해요!



하지만 지하철에서도 

예외의 경우가 있는데요

장애인 보조견은 탈 수있습니다!


어떠신가요? 이제 반려견과 

대중교통을 이용했을 때는

어떤식으로 준비해야하는지 아시겠죠?


미리미리 제대로 숙지하고 

파악하셔서 혹시나 생길 

불상사가 일어나지않고, 

반려견과 행복한 외출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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