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거리 지나다니면

요즘엔 댕댕이들을 

많이 이뻐해주시는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런데 저희집 첫째 강아지같은경우는

겁이 많아서 혹시나 어떠한 

돌발상황이 생길지 몰라서

누군가가 다가오다가 겁이나서

확 물까봐 처음부터 

사람들이 다가오려고할때


"저희집강아지 물어요 조심하세요"


하면서 제가 다가지오지

못하도록 견제를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처음보는 

강아지와 인사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까하는데요


저같은경우도 늘 처음보는 강아지들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편인데,

이렇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다보면 

강아지들도 경계를 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까해요!



일단 처음에는 견주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강아지에게 인사를 해도되는지

그러면 강아지가 평상시에 겁이많다면

견주분들이 안된다고 이야기를 해주실 거예요!



만약에 견주님들이 허락을 해주신다면

그때 다가가는 게 좋아요!

그러면 보호자님의 허락하게 강아지를

소개받는 느낌으로 다가간다면

강아지들도 경계가 풀리게 되거든요



그리고 나서는 강아지들에게

먼저 나의 냄새를 맡을 수있도록

천천히 손등이나 여러곳을

강아지들에게 냄새를 맡을 수있도록

기다려주시는게 좋아요



강아지는 사람들을 얼굴보다는

냄새로 먼저 알아보거든요?

그렇기때문에 강아지들에게 나의 냄새를

먼저 맡게 해주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나서는 강아지가 가까이 온다면

턱, 등을 천천히 조심스럽게

쓰다듬어주시는게 좋답니다!



저는 이렇게해서 친해진 강아지들이 

몇마리가 있는데요!


산책갈때마다 댕댕이들을 만나면

댕댕이들이 먼저 반갑게 인사해줘서

너무 기분좋더라고요 


처음 이과정만 잘지나간다면 

댕댕이들과 만날때마다

댕댕이들의 똥꼬발랄한 

모습을 볼 수있을 거예요!


블로그 이미지

**@@*;

,


안녕하세요~ 

저는 강아지와 동네 뒷산을 

자주 산책하곤하는데요


요즘에 날이 추워지니까 저도 귀찮아서 

산책을 일주일에 매일같이했다면 요즘에는

일주일에 2~3번밖에 못하게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까 댕댕이들한테 

너무 미안한 마음이 생기는데요



제가 차라리 일이라도 안바쁘면

조금이라도 날씨가 따뜻할때 

낮에 산책을 시켜주면 되는데

시간이 밤늦게밖에 없으니 

댕댕이들이랑 산책하는게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나름 타협하고 지냈는데, 그때마침

누군가가 했던말이 생각나더라고요 

댕댕이들 산책을 안시켜주면 

강아지 키울 자격이 없다고요



그래서 일주일에 일곱까지는 힘들더라도

이틀에 한번이라도 꼭 나가거나

아니면 단 10분이라도 

꼭 데리고 나가려고 노력중이에요



그걸 제가 확실히 느끼게 된 건

제 친구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혼자사는데 

강아지를 키우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까 댕댕이를 

집안에 많이 방치해두기도 하고,

산책을 많이 못가다보니까 

친한사람들이랑 있을때는 활발한 댕댕이가 

밖에만 나가면 겁을 내더라고요



그런 모습을 보니까 너무 안타까워서

저희 댕댕이들도 그렇게 될까봐 너무 무서워서

아무리 바쁘더라도 단 10분이라도 

밖에 데리고 나갈려고 

노력중이에요!



강아지는 냄새를 맡으면서 

걸어다녀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우리가 삼시세끼 밥먹는 것처럼

강아지에게는 산책이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기때문에 산책을 안시켜주면 

강아지들이 우울증에 걸리거나

강아지들의 삶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해요



그렇기때문에 아무리 추워도 

댕댕이들을 꼭 산책 시켜주셔야해요!

강아지들도 산책이 부족해지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건강을 위협할 수있기때문에

댕댕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산책 잊지마세요



블로그 이미지

**@@*;

,